쯔루님은 본케가 사제 이십니다. 그는 처음에 사제에 대한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사제상향을 애타게 기다리던 그냥 그렇고 그런 일반 유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제상향은 기약없는 기다림이고 해서 그분께서는 테라를 접으시고 인벤에 안착하시게 됩니다.
처음엔 고도의 테라까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어쩌다 올린글에 사람들의 악플이 달리고 알바로 몰리게 됩니다.
그러자 이분은 그냥 알바가 되기로 결심을 하십니다. 그리고 글을 올릴수록 점점 자기도 자기가 진짜 알바라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자꾸 횡성수설하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껄이던 도중 과라라는 분에게
정체를 들키고 맙니다. 여기서 본케가 사제인게 들통이 나게 됩니다. 고도의 까를 하려했던것도 들어나게 됩니다.
그러자 쯔루님은 당황을 하시고 어느기간 자숙의 기간을 갖고자 잠수를 하시게 됩니다. 그 후 과라라는 과격한
테라불매운동 선봉장이시던 이분이 영원히 테라를 지워버리고 인벤을 떠나게 됩니다. 그 후 얼마뒤에 눈팅을 하던
쯔루님은 다시 등장을 하시는데 이번엔 조금 스타일이 바뀌어 있습니다.
처음 쯔루님은 굉장히 무식한게 티가 많이나서 동문서답의 제왕이었으며, 조금만 막힌다 싶고 불리하다 싶으면
어떤부분이요?? 라는 필살기를 남발하셨습니다. 하지만 다시 등장한 쯔루님은 자숙의 기간동안 네이버를 통한
어설픈 지식몇가지를 습득하신듯 문장에 조금 그럴싸한 글들이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듯한 몇가지 단어들 뿐이며 본인이 그 말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오히려 타인에게 xx는 아세요??
yy가 먼지는 아세요?? 라며 엉뚱한 되묻기를 시작합니다.
더욱 웃긴건 단순히 알바로 보여지던 시절과 달리 이젠 고도의 까로 보이기 시작하게 되는데 본인도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지 까는글과 옹호하는 글을 같이 쓰게 됩니다.. 가끔 개념있는 글들이 몇개 보이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전 신문고에 사람들이 많이 하던 말이 그냥 재탕된거고 본인은 그 글에다가 테라는 잘나간다며 알바짓 하던 글들입니다.
현재 쯔루님은 본격적인 테라의 지능형 안티를 향한 순조로운 항해중이시며, 그 분의 뜻대로 테라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슬픈건 본인은 더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는겁니다. 쯔루님은 언젠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뜻을
알아줄거라 믿고 계시지만 안타깝게도 그런날은 오지 않을꺼 같습니다.
쯔루 그분은 아마 영원히 쓰레기같은 정신병자 종자로 우리의 기억에 남게 될거 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