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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번 패치의 허와 실

아이콘 키스헤링
댓글: 6 개
조회: 687
2011-08-20 12:12:42

글을 읽다보니 12단계 제물템들이 인던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라이트유저건 파워 현질러건 고강은

 

힘들거라 하시는데.... 제 생각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현질/비현질러로 나뉠듯 합니다.

 

현질러를 A그룹/비현질러를 B그룹이라 가정했을 시 양 그룹 모두 라이트/하드로 양분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라이트와 하드는 비슷한 명분이므로 결국 양 그룹 같은 파밍속도로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라이트/하드 유저는 양 그룹 다 지니고 있는 부분이라 비교는 무의미 할 듯 싶네요...

 

 

 

 

자~ 그렇다면 12단계 인던내 획득시 귀속 시스템..

 

전에는 골드만 있으면 경매장에서 모든걸 만족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12단계을 먹는 행위던, 먹은 12단계 템을

 

강화하던 자발적으로 인던에 가야 한다는 겁니다. 겉으로 보기엔 상당히 평등해지는 패치 같죠...

 

여기서 현질/비현질러 모두 인던에서 12단계 템을 얻는 과정은 동일합니다. 문제는 제물템입니다.

 

비현질러는 드랍률과 주사위 확률로 세팅을 해가는 동안 현질러들은 이 세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

 

말 그대로 제물템을 위한 골팟이 유지 될 수 있거든요. 어제 인던을 돌고 새로 적용된 주사위 시스템을 보니

 

제물템을 한 사람에게 몰아줄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루팅권한 설정으로 드랍이 되면 직주/올주

  

자동 주사위가 이루어 졌지만 이제는 주사위 포기까지 참여 여부도 내가 결정 할 수 있죠.

 

결국 골팟 목적으로 팟이 구성되고 한 타임에 나오는 제물템을 모두 독식하는 조건으로 얼마를 제시하여 1/n으로

 

골드를 나눠 가질 수도 있으며, 나오는 제물템 수 만큼 일정 금액을 조건으로 걸 수도 있죠...

 

이런 골팟은 분명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 할 겁니다. 가치로 환산되는 어떤 것이 더해지면 부정한 방법으로

 

취하려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사기"라고 하죠....

 

이렇게 된다면 결국 현질러들이 먼저 장비 세팅을 할 수 있겠죠... 이런 골팟은 시스템을 악용하는 부분이

 

아니라서 잘못됐다고도 못하는 부분입니다. 서로 만족하면 윈윈일테지만 그 윈윈은 파티내에서만 한정되는

 

부분입니다. 테라라는 게임 전체로 보면 결코 윈윈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또 현질/비현질러 갈등의 대립이 생길 수 밖에 없거든요..

 

 

 

 

획귀시스템을 도입한 컨셉은 "누구나 평등하게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같은데 도박성 인첸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평등성과 오토척결이란 말은 저 세상 얘기 같군요. 획귀시스템을 널리 대중화 시킨 와우의

 

경우에도 골팟은 존재 합니다만, 확률로 인한 골드의 소비를 강요 하진 않습니다. 원하는 템 먹으면 끝이니까요.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와우의 골팟은 유저들이 만든거고, 테라의 골팟은 시스템이 만든거라 봅니다.

 

 

 

 

강화 시스템을 없애지 않는 이상 현질러에게 더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며,

 

사행심을 조장 게임이라는 불명을 끌고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현 테라의 거의 모든 것은 "확률" 이며, 풍요로운 유저들이 이 확률에 더 많은 도전 기회를 얻기 때문입니다.

 

 

Lv19 키스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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