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스템이 1킬당 악명치 10   >> 그리고 100포인트부터 패널티가 시작이고

 

58몹 한마리당 악명 1 감소, 10분마다 악명 1감소인데

 

이건 사실 막피 해댕기는 사람도 짜증나긴 하는데

 

당하는 사람도 짜증난다. 역관광 테크를 보내버릴 방법이 없거든.

 

지금 이 방식을 이렇게 바깠으면 좋겠다.

 

무법자 시전자를 경비병이 몬스터로 인식시켜서 공격하게끔 한다.

 

그렇게되면 무법자로 막피하다가 튀는애들 캠프로 튄담에 캠딸 못친다. 어떻게 구원받을 방법이 없는거지.

 

그리고 무법자 패널티를 악명 포인트가 아닌 무법자 지속 시간으로 바꾼다. 1킬당 10분으로.

 

10킬이 되면 100분동안 무법자 상태가 지속되는거고 일반몹 1킬당 1분을 깎아주면 된다.

 

그리고 이름난 무법자의 능력치 하향조정을 없애고 100킬부터 사냥터 이동관리인, 잡화상점 등의 엔피씨 사용을 불가케한다.

 

그러면 10킬이후 비탈로 마을로 째도 고립되는거지. 나가려하면 경비병한테 쳐맞아 사망하고 이동관리인 못타고

 

줌서 안사놨으면 그냥 시망인거고.

 

그대신에 구슬은 좀 먹게 하고.

 

이렇게하면 막피하는애들 역관광으로 쓸어버릴 수 있고, 자신있는 막피쟁이들은 그거 감수하고라도 신나게 막피할수있다.

 

이게 바로 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