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게임(가상세계)를 즐기는건 현실에서 제한된 재미를 즐기기 위해서라는건데.
결국 현실에서 제한된것들은 도덕과 법에 관련된것들이 대부분인데.
그럼 현실에서 살인을 못하니 가상세계에서 살인에대한 대리만족을 느낄려는 의도인거네?
여기서 막피들 논리가 게임은 게임일뿐 가상은 가상일뿐 현실에 대입하지 말라는건데.
그럼 논리적으로 싸우면 우리가 이길 수 밖에없음. 니들은 현실을 부정했고
현실에서 파생된 논리라는 개념으로 가상세계에서 왜 죽이면 안되냐고 따지면안됨 니들은 현실에서 만들어낸 개념이 아닌 새로운 개념으로 대적해야하는게 맞는거임.
왜냐면 가상세계니까~ 너희들이 설명할 길은 가상세계일뿐이야! 이 말 제외에는 그 어떤말도 하면안됨.
게다가 가상세계를 다른 고차원공간으로 생각하는것같은데.
가상세계는 기계로만든 엄연히 현실속 물리적법칙이 적용된 세상이야.
무슨 말인지 알아? 니 컴퓨터에 미사일 떨구면 그 세상은 사라진다는거지.
결국 현실속에 존재하는거고 또다른 현실에 불과하다는거야.
그러한 조건에서 가상세계에 현실세계가 관여하지 말라는 법이 없음으로 관여하는건 자유라는거야.
이말이뭐냐하면, 현실이 가상세계에 정의를 내리고 법과 기준을 세울수 있다는말임.
강제적으로 말이야, 당연히 가상세계만의 고유의 법이 존재하지 않는 입장에서 당할수밖에없고
그걸 따라야만 한다는거임. 꼬우면 가상세계에 법을 만들던지^^
알겟음? 전혀 말이 안된다는게 아니라는거지.
무법자에 막피를 제재를 안하니 자유다? 제재 기준이없으니까 블루홀대신 현실에서의 도덕적 기준으로 대처하는게
맞다고 본다. 왜? 제재를 안만드니 막피를 하듯이 우리도 그러는것 뿐이야.
그리고 니들은 따라야해~ 게임에 현실이 적용된거니까 ㅇㅇ
그리고 니들은 게임할때 컴퓨터 안에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 그 캐릭터에 니가 들어가서 하나봐?
이건 소드아트온라인 개념을 넘어서 평행이론수준..............
가상은 현실속 내가 즐기기위한 '매개체'란거고 이것을 통해 욕구만족을위해 합리화 하는것 뿐이란다.
즉 내가 로봇을 만들어서 조종해서 다른사람 쥐어패도 난 죄가없음~ 이 논리지. 가상이나 로봇이나
일맥상통함~ 같은 현실속에 존재하고 매체라는 개념을 지녔으니까.
영화 써로게이트 보면 알거야~ 가상을 통해 현실속에 살아가는것. 거기서 막피하디? 가상세계라고해서
막피해도된다는 영화못봤고 논란이 많은이유가 그거야 가상세계를 현실이 아니다 라고 보는게 옳지않아.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데 지친다...가상세계에 현실이 관여하지 말라는 법이 없어서임.
아직 개념자체가 현실과 가상을 따로보지 않는다는 거임. 물론 SF영화들을 보면 이런문제를 많이 다루기도 하지...
하지만 결국 트론같은 영화도 가상이지만 현실에의해 수없이 관여당하지..가상에서도 법과 기준이 엄연히 존재한다.
이는 무엇이냐?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거야. 애초에 그렇게 만들 수 밖에없어.
현실에서 찍어내는게 가상니까 ㅇㅇ 그냥 현실을 복붙한다고 생각하면 돼 ㅇㅇ~ 만약 막피범 논리대로
현실과 가상이 동떨어지려면 테라에서 내가 검으로 상대방을 때리는 물리적법칙 작용 개념 자체를 없애고
현실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새로운 엄청난 개념으로 만들어야 할꺼야^^
결국 현실의 범주안에 들어갈 수 밖에없으며, 끈임없이 현실에 영향받을 수 밖에없어.
딱히 가상세계만의 고유한 법이 없는이상은 말이야^^*
그리고 재미나 감동을위해 도덕적기준이 도입될 수 밖에없음.
결국 싱글게임이 아닌이상 온라인개념에서는 재미에서의 자유는 제한된다는게 맞아.
사회개념이지 ㅇㅇ 게다가 온라인의 정의에 위반됨 막피가 결코 소통이 아니거든.
함께하는 게임이야 즉 게임을 제작할때 가상세계를 구축할때 수많은 현실에서의 개념이 도입될 수 밖에없음.
이미 가상은 현실로부터 지배당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거야.
결국 현실이 가상에 관여해도 전혀 문제될게없고 이상할것도없고 안될것도없고 따로 볼 필요도 없음.
막피는 현실의 법아래에 지배당해야함 아니 그렇게 될거임 현실이 킹왕짱이지 가상은 개밥만도 못함.
꼬리표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결정하는가?를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