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지요

 

컨은 개뿔.....웬만한 장애인들이 아닌 이상 다 거기서 거기

 

아는게 많냐 모르냐의 차이일뿐

 

예를 들어, 나는 켈상을 안하는 유저임. 그런 내가 켈상을 오늘 처음 했다고 쳐. 그럼? 처음에 조낸 쳐 죽겠지?

 

내가 죽는 그 모습을 보고 "컨이 안좋아서" 죽는다고 하는게 웃기다는 것.

 

"컨이 안좋아서" 죽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게 없어서" 죽는거지

 

이게 중요한 거야....내가 뭐 딱히 컨이 안좋은게 아니고 그냥 해본적이 없어서 어디서 뭘 해야할지 모르는 거일 뿐이야

 

내가 하는 말이 엉뚱한 말이라고? 뭔 개소리냐고?

 

근데 어쩌냐? 대부분의 컨딸치는 놈들 싸우는거, 뭘 가지고 싸우는지 자세히 그 본질을 들여다보면 내가 위에 말한 켈상 예랑 팩트가 하나도 안틀린데?

 

초식에서 육식으로 눈을 돌려볼까?

 

결투?

 

여기서도 예를 하나 들어주지

 

내가 무사 유저라고 쳐. 난 그냥 평범한 인던이나 가끔 도는 무사야

 

근데 우리 서버에 졸 유명한 개쩌는 무사가 있어. 아이디도 "무신"이야...우와 1:1 결투로는 그놈을 이기는 사람이 없대...다들 그놈과 1:1 결투를 꺼려해

 

어느날 심심해서 내가 그 무사한테 1:1을 신청했어.(템은 동일)

 

결과는 역시 패배였지

 

자, 여기서 내가 그 무사랑 비슷한 실력이 되는데 얼마나 걸릴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무사가 한 3시간만 계속 1:1 해주면 나랑 걔랑 비슷해진다고 봐. 승률 비슷하게 나오고 (3시간 뒤에 내가 더 잘한다는 말이 아니다, 둘이 비슷해진다는 거다)

 

어쩌냐?

 

테라 컨부심으로 먹고사는 애들도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든 무사의 예에 공감하는지 안하는지 대답해봐

 

애써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어떻하냐? 현실이 그런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아주 간단해

 

니들이 말하는 그 "컨"이라는거 진짜 아무런 개뿔도 아니라는 거지.

 

그냥 무조건 논타게팅이니까 뭔가 있어보여? ㅋㅋㅋㅋㅋㅋ

 

뭐? FPS 많이 한 애들은 궁수를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궁수도 있는데, 스포 준장에 서든 대령이고 스포는 좀 옛날이지만 최상위 클랜 메인 스나였어

 

근데 나나 다른애들이나 결투 거기서 거기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해서야? ㅠㅠ

 

하루아침에 안되는 건 하다못해 스타라든지, 쩌는 FPS 게임이나 뭐 그런것들이지

 

테라는 하루아침이면 다 돼  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정신 차려 ㅋㅋㅋㅋ

 

PS. 전장은 뭐 인정, 전장은 개개인도 개개인이지만 팀플이 아주 중요해서 많이 맞춰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