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R2라는 게임을 했었던 유저다.
본인은 테스트 서버라는 곳에서 게임을 했다. 테스트 서버라지만 본섭보다 더 치열하고 인기가 더좋았다.
예전 R2는 현 테라와는 비교 할수없을 정도로 흥미 진진했다.
그 인기 좋았을 시절 무슨 게임이든 한 단체의 독식이란 것은 존재 했다. 그 독식이란것이 R2라는 게임에서도 존재했다.
R2는 리니지를 완전히 묘사 3D리니지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비슷...했다.
순간이동조정반지.... 투명망토가 존재했으니 말이다. 아무튼 나는 그 게임에서 평범(?)하게 게임을 하던 유저였다.
그러던 나는 어느날 R2인벤을 찾았다.
엉청난 조회수와 댓글..... 나는 보고야 말았다. 독식... 그곳에 오는 이유로 척살령... 이 떨어지는 경우는 번번하게 존재했으며
자신들의 혈맹..즉 길드외의 길드가 와서 쳐다보기만 해도 죽이니말이다.
나는 그래서 이녀석들에게 어떻게 엿을 먹일까 생각 도중 그들의 믿음을 깨버리자라는 생각을 하게돼었다.
이 계획을 말하기전 한가지를 말하겠다. 이 보스는 아까와 말했듯이 리니지에서의 순간이동조정반지라는것을 떨어 트린다.
이 순간이동조정반지의 한개의 위력은 엉청났다. 만약 이 반지를 가진 5명이 있으면 한곳에서 싸움이 일어날 경우 5명은
귀환후 즉시 다시 그자리로 이동을 할수있으니 말이다. 물론 그후 몇달후에야 축복받은 순간이동 주문서와 같은 아이템이 나왔긴 했지만 이때는 없었으니 패스한다. 아무튼 이 보스는 그 반지를 드랍을 한다. 그러나 드랍률 은 극악... 그 네임드는 미확인 반지를 떨구는데 만약 이 네임드가 2개를 떨굴시... 무!조!건.... 둘중 하나는 순간이동조정반지라는 룰이 존재했다.
이정도 말하면 어느정도 눈치를 채는 사람이 있을거라 믿는다.
나는 그래서 다른 지역 일반 몬스터에게서 미확인 반지를 먹기위해서 1시간 정도를 사냥했고. 나는 미확인 반지를 먹게됐다.
나는 그 네임드가 뜨기전 1시간전에 나의 케릭터를 네임드 던전 최상층 구석지에 꼬라박아둔후 로그아웃후 스페셜포스를 열심히 즐긴후에야 접속을 했다. 접속한 결과 그들은 나의 예상대로 네임드를 기다리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들을 지켜봤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네임드가 출현했다. 나는 바로 나서지않았다. 5분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나는 네임드를 향하여 개돌?을 했다. 물론 죽으면 장비를 떨구기에 아이템은 모두 창고에 박아두고 오셨다.
나는 미확인 반지를 네임드에 넣어준후 나는 그곳에서 죽은후 그들이 네임드를 잡는것을 지켜봤다.
네임드는 죽고 2개의 반지를 떨궜고, 그들은 순간이동조정반지가 나왔다는것을 굳게 믿었다.
네임드의 아이템을 드랍하는 사람은 그들의 길드마스터. 그 길드마스터는 반지 2개중 하나가 내가 넣은 쓰래기 반지라는것도 모른체.. 순간이동조정반지라 믿으며 확인주문서를 이용하여 아이템을 확인하였을것이라 생각하며 나는 그곳에서 리스타트를 하였다. 그 일이 있고 나는 평소와 다를것없이 사냥을 해왔고, 내가 그일을 벌인지 얼마지나지않아 그들은 서로를 믿지못하여 결국.. 길드원 70%가 빠져나가고 그 길드는 결국 해체가 돼버렸다.
ps ) R2 1차 2차 테섭한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