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면서 느낀건데,
솔직히 내가 해본 게임이 그렇게 많다고는 할 순 없지만,..
테라만큼 어뷰>>>>>넘사벽>>>>>>>>>>평범하게 게임
심한게임은 처음 보는듯..
뭔가 예전에는 강화를 하거나 템을 맞출수록 약간의 뿌듯함? 같은거라고나 해야할까... 하여튼 그런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그게 거의 의무시 되다보니까 그저 짜증만 내게 되는거 같음
게임이 재밌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만 더 받는거 같은 느낌?
진짜 지인이나 친한 분들 없었으면 로그인하는 의미를 못느낌..
전장에서의 전장템 교복화는 점점 심해져가고.. 전장템을 맞춘다하더라도 명품 고강을 하지 않는이상 한방에 뚫리는건 일상다반사
늦게 합류하게 된 전장유저들이 하나둘씩 접는걸 보면서
차라리 이럴바엔 55전장이 아닌 다른 1010전장에 보상을 더 강력하게 강화하거나 다른 형식의 전장이 필요한거 같음
내가 알기론 마영전은 각 직업별로 장비 교복화가 심해지니까 아예 장비템을 61레벨이상이면 다 입을 수 있게, 그리고 능력치를 거의 비슷비슷하게 평준화시켜서 각자 취향에 맞게 방어구를 자율장착할 수 있도록 했는데..
물론 이방법은 테라에 적용시키는건 어렵겠지만 -_-;; 내 말은 이런 류의 변화처럼 뭔가 테라도 변화가 필요한거 같음..
그리고 봉인 시스템에 대해서도 참....처음에는 그냥 와 좋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이것때문에도 사람들 많이 접는걸 보면서...이건 아니다 싶기도 함..
방어구 제작하는 분들 외에도 예전에는 인던을 돌거나, 아니면 인장템을 뽑거나 할때 뭔가 두근거림 이라고 해야하낰ㅋㅋㅋ..하여튼 그런게 있었는데..그런 재미도 없고.. 이것도 뭔가 장비 교복화에 대해 악영향을 준 컨텐츠 중 하나지 싶음..
잠안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가.. 뭐 징징거림이라도 볼수도 있고..ㅎㅎ... 그냥 내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그냥 내가 이때까지 재밌게 해왔던 게임이고..그리고 앞으로 또 재밌게 할 게임인데,
주변 사람들 하나 둘 그만두고 떠나는걸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한소리 끄적거려 봅니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