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막피가 정신병자에 범죄자로 밖에 안보인다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막피 옹호 궤변글 한번 써볼려구요
이상하게 누군가 일방적으로 욕먹으면 응원?옹호?하고 싶어지는 이상한 성격이 있습니다 ㅠ
천성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용~ ㅎㅎ
흔히 말하는 육식,초식 유저사이에는 절대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성별 나이 성격이 정말 같은 사람일지라도 "게임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대하는 자세가 다르면 게임내에서의
행동은 판이하게 달라질수 있습니다.
흠...이게 다르면 예의바른 엄친아 이승기가 막피하면서 외창 털지도 모르고 최홍만이 엘린선택해서 초식초식할수도 있죠 ㅋㅋ
누군가에게 게임캐릭터는 운전자의 분신이고 엄연한 사회생활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또 많은 사람,육식 유저에게 캐릭터는 야구를 즐기기 위한 공이나 배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게임의 도구죠
온라인에서도 나쁜짓 하지말라고 배웠다 라는 도덕적인 이야기를 꺼낸다면 참 할말 없지만
또 게임이란게 고리타분한 도덕적 이야기,교과서 이야기를 떠나서 살인도해보고 폭행 전쟁 속도위반 등 일탈로
사람의 본성인 공격성과 승부욕,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풀기위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스포츠의 존재 이유를 온라인 시대에 맞추기 위해 게임이 태어난 것이죠
현실과 같이 모든 게임에도 약육강식이 존재합니다.
참 웃기게도 현실과 다르게 누구나 강자가 쉽게 될 수 있으니까 게임이 재밌는것이죠 ㅎ
이런 게임은 약육강식이 분명 존재하기에 막피한번 안 당할 생각으로 pk한번 안 당할 생각으로 시작한거였다면
접는것을 추천 드립니다...아무래도 초식마인드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신 분들은 많이 상처 받을수 있으니까요
사실 어디까지나 착하게 행동하면 그게 진리죠-_-
하지만 이세상에서 그런것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정해놓은곳이 바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전 막피를 당한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화나기도 했지만 금방 잊었습니다. 약육강식이 존재하는 게임이라는거 알고 시작했으니까요
나중에 건너건너 들어보니 21살짜리 여자애라더군요 ㅋㅋ;
저도 쟁을 하면서 많은 캐릭을 눕혀봤습니다. 그 여자아이와 저는 현실에서 보면 그러지 못할텐데
온라인이니 강한척 하는 찌질이일까요?? 저는 현실세계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현실에서 막피처럼 행동하는
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저보다 루저라고 생각합니다 ㅎ
결론적으로 하고싶은말은 게임은 게임일뿐이라는 겁니다...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대해서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ㅎㅎㅎ
전 이만 무한도전 다운받은거 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