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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흐흐흐 난 용자다;;;ㅋㅋㅋ새댁이사는얘기ㅋ

아이콘 샬랑샬랑사제
댓글: 9 개
조회: 239
2011-08-23 18:33:48

 

 주말에 엄마가 시댁에 드리라고 보신탕을 보내서 (우리오빠랑 시어머니 매니아이심)

 

 어제 시아버시께 가져다 드렸는데..

 

 그만 시아버지가 김치냉장고에 넣으실때 김치냉장고 문을 살짝열어서;;

 

 모서리에 꿍하게되었구..ㅠ,.ㅠ

 

 순간 피가 주르르륵...철철철

 

 시아버지 피봤어요.

 

 꺄악 놀래서 여기저기 정신없이 약찾으러 다니다

 

 약국가서 상처안생기게하는 밴드사서 붙이고

 

 식당가서 소고기 냠냠 해물된장찌개 냠냠 비냉 냠냠

 

 아,,,마침 시어머니가 제주도 놀러가셔서;;ㅋㅋㅋㅋㅋ

 

 오늘 시어머니께 이실직고했어요..

 

 저.....실은 어머니 제가 아버지 이마에 땜빵을...흑흑흑

 

 어머니가 웃으시면서 에이 괞찮아 별거 아닐꺼야 그랫는데..

 

 아,,젭알..오시기전까지 다나으시길..ㅠ,.ㅠ

 

 어제 피그치구 우리 시아부지 머리에 혹났는데 흐흐 웃어주셔서 쵸큼 진정되었어요;;

 

 나같았으면 놀라 자빠지고 울었을꺼야 오빠가 그랬으면 짜증 냈을꺼야...

 

 오빠가 강아지 사준다고해도 안풀렸을텐데...당장엄마한테 전화했을텐데..

 

 시어머니한테도 말씀안하시고 출근하신것같음 ㅠ,.ㅠ 우리 시아버지 너무 좋죠?

 

 흐흐흐흐 아,,아,,,아,,,생각하니 또 죄송하네...

 

 아 생각해보니 그리곤 배불러서 쇼파에 누어있었어,,아버지 구석으로,,몰고;;;;아.....앉아 있을껄,,,

 

 앞으론 조신하게 해봐야지...ㅠ,.ㅠ

 

 여성유저 여러분 결혼하시고 모서리..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글 투투루투투투척

 

 

Lv44 샬랑샬랑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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