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루 종일 노느라 소진한 체력과 밀린 집안일로 인해서...
늦게나마 글을 올리는군요..
그럼 출발!
약속시간은 18시인데..너무 더워서 근처 쇼핑몰에서 은신했다가. 지각했습니다..
(참고로 집이 제일 가까웠습니다..)
일단 처음 모인 장소에서 다소 조금 늦는다고 하신 몇분을 빼고는
거의 다 오셨더군요..그 자리에 가볍게 인사드리고(소문대로 신기루님 미남이었슴;ㅁ;)
체리아티님께서 예약하신 1차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동태집이길래 이사람 설마...했는데 메뉴는 오리고기더군요..)
일단 모인데로 착석을하고..한잔 하고나서 인벤닉과 나이를 포함한 자기소개를 간단히 했습니다.
일단 예전에도 모이셨던 분들은 잘 어울리셨고요.저를 포함한..몇분은 역시 서먹한 ㅠ.ㅠ
(체리아티님께서 늦는다고 하신 분들을 모셔오느라 자리를 좀 비웠던 ㅠ.ㅠ)
뭐 그래도 역시 술이 해결해 주더군요..좀 많이 마셨습니다 ㅋ.ㅋ
늦는다고하신 분들도 다 오시고 본격적으로 1차회식이 시작됬습니다.
서로서로 재밌게 대화했구요..역시나 그와중에 가장기억에 남던건.
모두가 공감한 모님 무레기 파티거절이 최고였습니다.ㅋㅋㅋㅋ
(이 때부터 저는 노느라 핸드폰을 들 시간따윈 없었습니다.거기에 체리아티님의 심부름까지..)
이 후로도 여기 저기 좌석을 바꿔가면서 얘기했구요..
(고양이시루님 앞에있다가...죽을뻔한것 같습니다..역시 주량이 ;ㅁ;)
다음 2차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중간에 체리아티님,핑순님,제랑님,저 넷이빠져서 몰래 들고갈 맥주와 안주를 사갔구요..
노래방에서 그냥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같이 어울렸는데 제 눈에 몇분 노래안부르신거 기억합니다...(식X님..)
서리바다님 순정마초 쩔었슴요!!! 핑순님의 여아이돌 노래로 유감없이 실력발휘하신 ;ㅁ;
특히나 신난건 아무래도...체리아티님과 제랑님 양쩡님,털(!?)님이었을듯
(저는 절대...진상을 부리지 않았습니다.절대..절대입니다..단순히 분위기를 위해서..)
그렇게 노래방에서 근 2시간이상 부르고나왔구요.
바로앞 공원에서 간단하게 바람에 땀좀 식히고 가자는의미에서 1시간동안 휴식을 취했습니다.
(말이휴식이지 거의 수다판...)
차시간으로 인해서 핑순님 먼저 헤어져야했구요 ;ㅁ;
남은 분들은 전부 체리아티님 가게로 향했습니다.
피시방에서 1오횡대(!?)로 자리잡고는 다들 테라접속을하는데.
(체리아티님 도망갔슴...)
역시나...기억에 남는건 광전사의 쿠마스 점프 회피!!!ㅋㅋㅋ
그렇게 피시방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고(양쩡님 창기 잘하시더군요!!굳굳)
아침해가 뜨는 모습을 보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저도 아무래도 주라스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진미궁수를 키울까 딜투를할까..)
커뮤니티 현모는 처음이 아니지만 그래도 막상 처음뵙는 분들이니 많이 긴장했었네요.
이번 기회로 인벤활동을 조금더 늘려야겠다고 생각을했습니다.
다음 현모때도 나가고 싶어서요....(받아주시려나...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