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테라_서버_아키아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오늘 사냥을갔다가. .. 씁쓸함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아이콘 케롯
댓글: 7 개
조회: 326
2011-09-22 20:19:49
공상을 갔습니다. 창궁광사법 저는법사였고 창광 아시는분이더군요.
시작하고 계단리셋후 첫 전투인 뚱땡이 잡다가 창사 누으십니다.
사제님 죄송하다며 사과하시고 창기님 창피하다며 님 잘못아니라메 훈훈하게 다시 출발해요. 첫보에서 깔끔하게 전멸해줍니다. 문제는 여기서 벌여졌는데. . .

입장하고 입구에서 모닥을 피우며 부적도 하는김에 수다들을 떠시는데 창기님 광전님 사제님과 궁수님께 성별판독을 하시며 나이공개도 원하시네요.
사는곳도 물어보신거같은데. ..
궁수님이 연세 지긋한 40중반이시고 사제님은 직접 말씀은 안하셨지만 어째선지 창광두분 사이에선 20대 초반으로 판별이 나더군요.
곧바로 궁수님은 누님이 되고 유난히 농담이 많아지며 부적도안하고 얘기만하더군요.
창기님40초반에 광전님20대라며 누님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껴들기 그래서 부적뭐할까요 라던지 ㅎㅎㅎ정도의 멘트를 날려주며 보고만있었죠.
갑자기 궁수님 손님와서 잠시만 이러시며 애들 햄버거 데워주러간다니까 창광두분 열폭하십니다.
애새뤼들이 밥이나 쳐먹지 햄벅따위를 먹어서 우리누님 귀찮게 하냐고 xxxxxx어쩌구 한 1분간 속사포렙이 쏟아내시고는 다같이 1보를 잡으러 갔더랬죠. 가면서 사제님 급 말이 없어지시고 약간뒤쳐져 따라오시더니

가던도중 사제님 사망하시고 잠시후에 파탈을. . 파탈 하자마자 관전님 1초만에 이 열여덜해같은 어쩌구 욕이 쏟아져 나오고..

잠시후 지인 젊은여성이라메 정령이 지원들어오니 창기님 또 급작스레 말 많아지며 좋아를 연발하시면서 또 부적타임에 한 3분잡아드십니다. 이래저래 한시간반만에 깨며 오늘 딜이 잘나왔다는 광전님 말을 등뒤에서 들으며 던전을 마무리 지었네요.

나와서 마을에 있는데 뭔가 씁쓸하더군요. 과연 그 사제님은 자꾸 죽어서 죄송해서 나갔을까? 라는 생각과 한시간 반 공상돈거는 화력이 잘나온거구나 라는 의문점을 가지며 조용히 게임접종을 눌렀더랬죠. . .
난 어글이 하도텨서 구슬도 엠약도 손도 안대고 평소의 70%딜밖에 안했는데. .. 화력이 좋은거였군요..

Lv80 케롯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