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 저는 그저 3급이라도 행복하네여^^

3급7강에 검탑셋 끼고 잇던 저는 매일같이
검상팟끼워달라고 구걸해섯죠..

공상가도 3급대검만 3개째...
3급경갑이나왓을땐 검투한테 밀리고..
오늘망 검상구걸하고 걍 사야지~ 햇죠

드뎌툴사 제발 나와라 외치며 툴사클리어

근데 뭔가 경갑 어쩌구가 떳네요?!이야
경갑장갑뭐시기 써잇길래 대물템인가햇죠ㅜ
그래서 별생각없이 완태고줌서를 먹으려는 동시에 주술사장갑이 눈에보이더군요!!
근데 직주를 안하셔서 빨리 직주라고 외쳣죠 ㅎ 그사이에 루팅안해주신 파티원분들께 감사하단말을햇죠^계속루팅을하다보니 노란색글씨가뜨면서 보니깐
3급 경갑까지!!!아 이럴수가.. 테라하면서
있었던 불운들이 지금이때 터졌나봅니다ㅜㅜㅜ수고하셧다고 말을하고 즐거운맘으로 강화해야징~하는데 장갑이름이 다르더군요 아!다시보니깐 1급장갑이엇습니다

꺄 전생에 10월17일에 제가 나라를 살렷나봅니닼ㅋㅋㅋㅋㅋㅋ정말 3급이상템을 먹으니. ..이제야 테라할맛 나겟더군요..ㅎ

대충 6강정도 강화하구 켈하 도전해봐야 겟네염^^

별로쓸데없는 제 자랑글이었지만 정말 기분좋아서 여기다 글을 올리네요^^

이만뻘글이어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