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테라_서버_아키아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자랑질같은 에피소드(어제있었던일)

아이콘 은준아빠
댓글: 17 개
조회: 314
2011-10-20 18:30:12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는길 정말 너무너무 졸려서 미칠지경이었죠.........

 

막졸다가 정신 빡차려보면 앞차랑 빠싹붙어있고...

 

도저히 안돼겠다 스트레칭을하던 눈을 좀 붙이던해야겠다 싶어...

 

집도착 고작 4키로정도 앞두고 안전한 갓길에 차를 대고 비상등키고(고속도로 갓길아닙니다. 내부순환로 교차점 안전지대)

 

시동이랑 라이트 그냥 켜둔채로 의자 재끼고 잠깐 눈감고있는데...

 

한 5분이나 지났을까? 누가 창문을 두드리더라구요.

 

벌떡일어나서 "아 경찰인가 가라그러는건가" 하고 창문을 열어보니

 

왠 중년아저씨가 나지막히 부탁을 하더군요.

 

"저 죄송한데 우리마누라가 오줌이 급하다고 저 앞에서 오줌을 좀 누려는데 라이트 불빛때문에 다보이니 좀꺼주시겠소?"

 

라고 정중히 말씀하시길래....... 급하긴 급했나보다 생각돼어

 

네 이러고 라이트 끄고 창문올리고 다시 누으려는데 

 

아저씨왈

 

"어 근데 연예인이시네요. 허허 반갑습니다"

 

 

"잉 아닌데요;;;"

 

아저씨

 

"아 아니에요? 맞는거같은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곤 가셨지요.........

 

연예인소리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그 연예인이 누군지 모른다는거;

 

 

 

 

 

 

 

 

 

과연 아저씨 머리속의 연예인의 실체는?-_-;

 

장동건? 현빈? 원빈? 조인성?

 

아님 아저씨 시대에 맞게.........

 

조형기? 배일집? 오지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v78 은준아빠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