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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월급도둑의 일과 와 심리

아이콘 서리바다
댓글: 7 개
조회: 106
2011-11-08 08:29:53

 

 아침기상   "으어어...통근버스 놓치겠다"

 

              - 하지만 타는곳 도착하고보면 5분 정도 졸면서 기다린다는거..그래도 초조해서 딱 맞춰오기가 싫어짐.

 

 

 버스안    ..쿨쿨

 

 

 출근후    커피 한잔 타고 인벤 좀 보고..음 뉴스가.... 어느덧 1시간 돌파

 

 

 오전중    아~ 멍하네. 찌부둥해 움직이기 싫어.

 

              오늘 뭐 챙겨야하더라. 김차장님께 원료 메일은 보냈고 어제 적은 보고서 답변 아직 없고

 

              XX대 실험기관에 실험진행도나 확인해볼까...하암.

 

              전화 몇번 띠리링...안녕하세요 ^^~~~

 

              그리고 다시 인벤. 요새 나말고 얗흥당 활동이 미비한거 같아...에이 재미없어.

 

              얼레 점심시간이네.

 

 

 점심시간   아구아구...오후에 반차 써버려? 에이 그래도 실험 한판 해야지.

 

 

 오후      시약 몇병 갔다놓고...이거 뭐 딱히 안해도 ..아님 XX한테 줘버리고 말까.

 

             하암...실무할 일이 이렇게 일부러 키핑안하면 할 일이 없다보니 이제 플라스크가 뭔지도 모르겠어.

 

             에이 인벤 더 보자.

 

             어느덧 3시....헐..내일 할까. 어디보자 오늘의 앟흥이나 만들어봐.

 

             어느덧 4시 메신저 "어이 잘 들 지내?"

 

 

 퇴근    오늘 저녁은 뭐 먹지?

 

 

 테라 접속...띠리링..그렇게 하루가 간다.  ;;;;; 어 벌써 겨울이야.

 

 

 

 

Lv75 서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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