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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너무 성급하셨군요.

Subzero
댓글: 16 개
조회: 238
2011-11-15 12:32:28



▲ 위 내용은 올바른 현재 섭게의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 궁궁님께서 남기신 글





▲ 뒤늦게 포장해 보지만 글쎄요...




타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려고 하는 건 알겠지만

댓글에서 오류가 있네요. 애초에 목적이 어글이 아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미 정답은 댓글에 있습니다.

섭게에 글을 썻으나 저조한 조회수와 반응에 기분이 별로였다.

그래서 자기들만 주고 받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내가

어글을 끌었다.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즉, 그들이 모두와 친하게 지내지만 댓글로 인해 친하지 않은 사람들을 배척을 하는 건 아니지만

배척이 아닌 배척이 이루어 지고 있으니 이건 결국 그들만의 병맛 올림픽이다.






▲ 하지만 결론은 이렇게 이루어 지는군요...글쎄요...




처음 댓글을 보고 의도는 파악하고 있구나 했는데...

결국은 자폭이군요...씁쓸하네요...




전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처음 의도했던 것을 생각하시고 과연 어떤게 옳은 거 였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Lv63 Sub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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