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부케를 키웁니다!!

 

 궁수만 파던...제가...부케를 키우고있어요!

 (다른건 시도를 못했죠..몰라서..두렵기도했구요! 이해도가 밀리니 재미도 없었고 말이죠)

 

 요사이 들은게 있어서...

 (주변에 1부터 10까지 전문지식들로 무장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건 장점! 단점은...음..궁수2개 자괴감 증가?)

 

 법사를 키워요!!

 (알게 모르게 법사가 甲인걸 느끼기도... 너무 주입되어서??)

 

 너무너무 잼나요!!

 (다 녹아요, 다 한방이구요, 다 사라져요, 다 혼자 해결해요!)

 

 

 

 근데..맘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ㅜㅜ

 

 마치...늙어서 바람났을때, 너무너무 세컨이 좋은데 젊은 시절 같이 고생한 본처 생각하면 마음이 찡한?

 (맞나요? 유경험자분들?)

 

 그간 테라에 투자한 시간만큼 기쁘면서 속상합니다.

 

 

 아이 싱나 쇼밤  

 

 

 *정리 

  (벨게서 궁수 구리다하는거 보고, 다시 한번 분노튐-->걍 법사키움-->법사위용느낌-->궁수 미워짐-->블루홀 미워짐

  -->게임별로임-->인벤놀러옴-->인벤짤로 논란-->아이~여기도 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