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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검상의 끝을 보여주마!

아이콘 대동기와건설
댓글: 16 개
조회: 212
2011-11-24 10:56:49

검상의 끝을 보여주겠노라며 출바알~

 

입구에서 1넴(거미) 앞까지 쫄을 모두 모은 뒤, 잡기 시작..................말끔히 처리 후,

 

곧바로 1넴(거미)로 직행!!!나 침맞구 다이-0-a(굉장히 쪽팔렸심)

 

5층으로 올라간 후, 우리에게 독장판 따윈 아무것도 아니었다.

 

독장판을 밟아가며 보이는 몬스터들을 모은 후, 잡기 시작..........언제나 그랬듯 말끔히 처리

 

2넴드!!탱님은 들어가자마자 구석에 박혀서 끝날때까지 절대절대 나오지 않았다.(나오면 추방시킨다 했다)

 

아,딱1번 나왔다. 분신 소환타이밍에 법사님 크리터져서 분신 말고 본몹이 따라나오는바람에--ㅋ

 

그 후 3넴 앞까지 가는동안 독장판을 가뿐히 무시하며, 안으로 안으로 모두 들어가 몬스터들을

 

박살냈다.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몬스터가 나오면 우린 화를 냈었지. 3넴드에서 우린 쫄 핑퐁이나

 

모으기같은거 따윈 없었다. 오로지 넴드만을 타격할 뿐이었다. 탱님은 쫄이 0.5cm거리까지 붙을때까지

 

자리이동따윈 하지 않았다. 우린 겁나는게 없었으니까.

 

그리고 마지막 툴사앞!!!우리에게 부적따윈 사치였다. 쿨하게 바로 ㄱㄱ를 외치며, 뛰어들었고

 

탱님은 분노유발을 했지. 하여 첨부터 끝까지 분노상태로 툴사를 잡았다. 1급 경갑 장갑이 나왔고

 

우린 매우 재밌아했다. 우린 거친 남자들의 파티였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남자 = 거친남자

Lv77 대동기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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