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켈하이야기
저희길드는 라이트유저가 80퍼 이상이라..... 켈사이크는 그냥 없는 던전이었습니다.
(개인이 따로 공팟을 가거나 하기는 해도, 길팟으로는 한번도 안가봤...)
그러던 어느날! 저번주 목요일에 켈하를 가자고 갑자기 말이 나왔습니다!!
창기사 : 제친구 몇달만에 복귀한 창레기
무사 : 접니다!
법사 : 부적100개 100번클릭해서 사는형(샀던형)
검투 : 길치바보한창형님
사제 : 우리길드의 몇안되는 정상인누나
이렇게 켈하의 ㅋ자도 모르는 5명이서 도전을 했습니다.
도전!! 실패... 도전!! 실패.. x 3
(제일 켈사이크 피 많이 깎은게 70퍼ㅠㅠ)
한시간반정도 5번 시도후 깨닫게 된 사실... 힐러는 많이 죽는다!
그리고 더불어 깨닫게 된 사실..... 한창형님은 왜 힐러만큼 많이죽을까???
그리고 그다음날... 우리는 공략동영상을 한번도 안본 한창형님을 버!리!고!
산타모닥불을 싫어하시는 정령형님과 2힐팟으로 갔습니다.
다시 도전!! 실패.. 도전!! 실패.. x 3
점점 피를 많이깎더니... 30퍼이하를 2번이나 보고... 12퍼였나...? 브레스를 쏘러 켈사이크가 어디론가 올라가더군요...
근데 켈사이크가 올라가는것과 동시에 올라오는 기둥 2개......?
파티원 모두의 의문점... 뭐지? 왜? 결계석 안깼는데??
길드형님 누나들이 전부 멘붕에 빠져있을때 혼자 조용한 법사형님......
그리고 탱하면서 모든걸 지켜본 친구가 하는말....
" 네이트 형님 얼폭에 결계석이 부서지는걸 저는 봤다고 말 못합니다 "
ㅋ......... 그래서 걍 5번 실패후 다시 잠이나자러......
중간에 도와준다고 하신분들도 계시지만.....
돈은 좀 나가도, 왠지 예전 아카샤깰때의 스릴? 재미? 가 있어서 거절하고...
다음날 3일째 도전!!!
3일째 도전에서 톡을 하는데 정령 형님의 말씀...
" 도대체 양발이 뭐여....? 왜 맞으라는건디? "
............??????
정령형님은 3일째 도전만에 2분버프라는것을 아셨다. (분명히 공략 보셨다고 하셨음돠)
3일째 5번의 트라이에도 11퍼까지 보고... 창레기가 결계석 늦게깨는바람에 전멸ㅠㅠ!
오늘도 아리랑길드의 켈하헤딩은 이어집니다......!
ps. 사제누나가 크리많이깨져서 2렙 전속 낀건 비밀입니다.
켈하 아리랑 명언
1. 법사형 : 나 부적 안사왔는데.....
나 : 괜찮아요 또 마을갈껀데요뭐
2. 창레기 : 바닥에 떨어질때 말타는스킬 쓰면 경직 없애준다는데?
(착지후)
나 : 미안. 말타는스킬대신 성화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