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 정원은 50~60 정도로 접률이 좋은 길드로 이끌어 나가는게 목표입니다.
너무 사람이 많으면 길드안에서 친한사람만 친하고 소외되더라구요
함께 하실분
길마 : 라디아람 , 부길마 : 금호
귓말이나 가입신청 남겨주세요 ^^
비록 테라를 시작한지 채 한달도 안되서 각종 장비 및 테라에 관한 지식이 얕을수 있지만 열심히 할것입니다.
1. 가입요건
1) 나이제한 : 25
2) 렙제한 : 40
3) 기타제한 : 매너 좋으신분 ^^
2. 성기사단 조직도
1) 단장(길드장) : 라디아람
2) 부단장(부길드장) : 금호
3) 성검단장 : 공석 (1명) - 성검단을 이끌며 각 종 전쟁을 지휘하며 전쟁시 단장보다 우선하여
전쟁지휘 명령권을 갖음 (cf. 성검단 에게만 )
4) 성검단 : 공석 (10명내외) - 쟁이 발발할시 모든 일을 제치고 나설 단원..
5) 단원 : 모집중 - 우리식구 ^^
3. 길드 특성
1) 50명 내외의 친목과 화합이 넘치는.
2) 인던, 쟁 테라 컨텐츠의 활발한 이용
------------------------ 성기사단 프롤로그----------------------------------
벨리카의 한 이름모를 술집.
어디선가 한 음유시인의 서글픈 노랫소리가 울려퍼진다.
“아... 아르보레아의 모든 분노와 슬픔은 이곳 벨리카에 잠기니...
이 슬픔을 치유할 그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뇨...“
원망이 뒤석인 그 음유시인의 노랫가락에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의
고개가 푹 숙여져 왁자지끌했던 술집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고요해졌다.
한참동안 서글픈 노랫가락에 고개를 떨구고 말을 잇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로
혼자 앉아 있던 젊은 청년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음유시인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왔고 그 청년에게로 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되었다.
허나.. 그 음유시인은 젊은 청년이 자신에게 다가오는지 알아차리지 못한채
구슬픈 노랫가락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윽고 음유시인 앞에 선 젊은 청년이 음유시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 그 슬픔.. 내가 치유하리다..”
청년의 말과 함께 구슬픈 노랫가락을 멈춘 음유시인은
젊은 청년을 한 번 슬쩍 쳐다보더니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애송이.. 자네의 용기는 가상하나. 세상일은 용기로만 되는게 아니네”
이 둘의 대화에 잠깐이나마 고요했던 술집이 다시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이내 젊은 청년의 번쩍이는 눈빛과 함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 나는 .. 그 용기를 신의 철퇴로 바꿀 자신이 있소...”
순간 웅성거리던 술집 안은 숨소리 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고요해 졌고
음유시인은 다시 젊은 청년을 쳐다보았다.
이내 젊은 청년의 눈빛을 본 음유시인은 얼굴이 파랗게 질리고 온몸이 굳은 채 말을 더듬기만 할뿐 뭐라
잇지는 못하였다.
젊은 청년은 그 짤막한 말을 남기로 뒤돌아서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음유시인은 허겁지겁 뒤따라가 젊은 청년에게 말했다.
“그.그대는 조..존..함은? ....그대는.. 후..훗날...이 슬픔을.. ?”
감정에 벅차 말을 채 잇지도 못하는 음유시인에게 그 젊은 청년은 고개만 살짝 돌린 채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져 갔다.
“성기사단 단장 라디아람..... 벨리카의 모든 슬픔을 치유할 자..”
새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