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야기 하는거 즐기지않는 그런 유저중 한명입니다.
제가 곁에있었고 당사자가 아닌일인이상
언플이던 이런 인벤에 글이던 즐기지 않습니다.
인벤도 눈팅이나하지 이런글 귀찮아서 쓰지도않는데
보다보다 화가나서 한마디씁니다.
장미꽃님이 쓴 지금까지의 상황을 제입장에서 이해한 결과는
게임을 친구와 처음함
길드를 찾던중 다이아몬드길드 초대를 받음
길드 사람들이 톡오라고 얘기함 (상황설명을보면 게임톡밖에안된다하자 그럼게임톡으로오라했다고했음)
뷰티천사<라는 사람이 자기야부터 시작해서
장비를 사주느니 강화를 해주느니 아이디변경권을 사주느니 혼자 설탕뿌리기시작함
혼자 적응하고있는 장미꽃을 불러 뷰티천사<본격 성희롱시작
잠자리부터 시작해서 성기얘기 그리고 일방적인 결혼얘기와 금전적인부분까지
그후 본격적으로 금전적거래로 성을 사려했고
자기들끼리 짜고치고 누명씌운뒤 강퇴
제가본 장미꽃님은 남에게 상처,피해주기 싫어하고 쓴소리못하는 소심한 성격으로 보여집니다-_-
모두가 생각하는 보통의 여자들은 왠만큼 드세지 않은이상
강압적이고 단호하고 당연하게 말하는 남자들의 말에
대놓고, 그리고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합니다.
성교육시간에 교육하는 '싫어요!'라고 말하는 교육
그것을 장미꽃님은 어려워 하시는것 같은데
인벤에 글보고있는 많은분들이 생각하는것과 다르게
장미꽃님과 같은 여자들이 생각보다 주위에 엄청많습니다.
'데이트폭력'이라는 말이 왜나왔을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사귀는사이고 사랑하는사인데 왜 폭력이라 표현했다 생각하십니까?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못하는 여자들이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많고
정말 몰랐으면 다행이지만
그걸 알면서도 이용하는 쓰레기같은 놈들도 우리가생각하는것보다 많습니다^_______^
뷰티천사라는 분이 (정확하게 언급은 하지 않으셨지만)
어떤 말을, 행동을 하고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성희롱을 당한 그시점에서 거부하지못했다고하여
성희롱이 성희롱이 아닌게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따지면 성폭력은 생길수도 없는일 아닐까요....................
(즉각반응하지못하면 님들이말하는 '동조'라는것을 한셈이니)
가타부타 다른일은 모두그렇다쳐도
여성으로서 비하되고 성적인 모욕을 당하고 사과도 받을수없는 이런현실
정말 분노합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동조
이런상황도 동조가되는것이겠죠.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말했습니다.
내가 앉은 자리는 택시 뒷좌석.
아저씨가 라디오볼륨을 높이더니 갑자기 혼잣말을합니다.
"학생이쁘게생겼네"
"남자친구는 있어?"
"남자친구랑은 오래사귀었나?"
"요즘 학생들은 부끄러운걸 몰라서 진도도 막나가더라구"
"남자친구랑은 그래서 자봤어?"
"자보니까어때?"
"아저씨 말씀드렸던곳 말고 경찰서로 가죠"
"학생 왜그래 좋자고하는 얘긴데"
"경찰서로 가주세요"
이때부터 택시아저씨는 말이없습니다.
백미러로 눈치만보며 목적지를 향해 달립니다.
"내려주세요"
들은척도 안합니다.
그렇게 혼자 말할땐 언제고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내려주세요"
역시 또 무시당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돈을 기사얼굴에 뿌리고 잔돈따위 받지않고 내려서
택시 번호판부터 핸드폰에 사진으로 저장합니다.
약속이고뭐고 경찰서로 향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어 어짜피 흐지부지될 사건이고
흔한일이라며 다음부터 조심하라고 경찰마저도 도와줄생각을 안합니다.
택시안 블랙박스에 목소리까지 녹음된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가 생각납니다.
블랙박스 뜯어보자고말합니다.
경찰아저씨왈 그건쉬운줄아냐고.....
그길로 경찰서를 나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어짜피 라디오소리가 하도커서 택시기사하는얘기따위
녹음되지도 않았을꺼란생각.....
아무말없이 듣고만있다는 자체.
그리고 표현하였으나 아무렇지도않게 무시당한 그상황.
결과야 어찌됐건 저는 님들이 말하는 그대로
택시기사가 작정을하고 이끌어 나가던 그상황에 "동조"를한거네요.......................^__________^
저같이 이제는 짖어라 난내할일이나 할란다 하고 당연하게 무시할줄아는 여성보다
표현하지못하고, 상처받고, 당황하고 눈물흘리는 여성들이 훨씬 많고 거의 대부분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세상엔 "싫어요"라고 표현할줄 모르는 여성들이 많은반면에
그걸 합리화하고 당연시하고 자신들만의 잘못된 생각으로 피해를주고
더러운세상을 더욱더럽게하려는 쓰레기같은놈들도 많은걸 당신네들도 알아주셨으면,
당신도 어느샌가 잘못을하고있진 않으신가요
여성들도 "동조"하고 있다고 믿으며^_________^
어떤 잘못을 하고
무슨일이 있었던
여자를 때리고 힘으로 제압하며
성적인 모독과 비하로인해 수치심을 느끼게하는 "남성"은
남자가아니라 개1새끼만도 못하단건 꼭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성희롱한일만큼은 사과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