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빛나라야 보거라

내 아이디가 아니라 빌려쓰는건데

너 마흔넷 처먹고 와서 25살때 였으니깐 맞나..?

그때 내가 너한테 나이를 물어봤을때 정확히 44라고 했어 ㅎㅎ

지금쯤이면 한 47? 그쯤 됫을려나? 그냥 웃음뿌니 안나오는데

뭐 자랑은 아니다만은 , 나 실제로 본사람들한테 물어보는게 더 빠르지않냐?

안경을쓰니..뭐 내가 흰머리가있니 ㅎㅎ

무튼 무서워서 벌벌떨던거 생각하니깐 그냥 웃기네

꼭 니가 와서 나한테 뭐라 한거처럼 얘기하고 짓거리는데

다시 와서 짓거릴 자신있으면 와 주소랑 번호 다 알려줄께

너같은새기 만나는게 시간아까워서 안만나는거지 너같은 버러지 늙은이 만나는게

시간이 아까워서 무시하는거야 ㅎㅎ만나봐서 알잔아

너 인상착의? 머리는 곧 벗겨질꺼같고, 가운데가 휑 하드라고?

연두색패딩에 등산바지엿나 ㅎㅎ그리고 따따가 올린 안경

허허..세월은 못속이는거 같긴하든대 무튼 수고해 , 테라안해서 너같은새기 상종할시간이 아까워서

택시비같은거 구걸하지말고 , 가서 쩌 뭐냐 엔에프 100만원이면 사드라 그거라도 주어타 그지야

ㅃㅃ
공강이 무튼 쓰래 쁘롬 ㄹㅉ ㅂㅂㅂㅂㅂㅂ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