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여유가 많아져 게임을 할시간이 많아짐
히오스만 조지던와중
포포리 권술 홍보영상을 접함
어설픈 홍보영상에 갬-성을 구타당해 접속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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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가 테라2가 되있는걸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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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을 주섬주섬 쟁여넣고
아는 법레기한테 귓을해봄
-요즘 인던 누가쌔냐
—형! 요즘 근딜이 전장에서 신임!
-아니 인던 딜 누가 쌔냐고
—형! 지금 월무빼고 근딜이 최고임!!
말이 안통하는 근딜무새의 말을
가볍게 질겅거리며 마공을 선택
와!!
빔판넬!!
와!!!
아켄광선!!!
지려버린 마공의 각성기에
바지적삼하며 격하를 매칭
기대감을 삼빠이 장전한뒤
미터기와함께 입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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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근가?
왜 미터기에 1000만 찍히는 애들이 있지....?
당황을 어거지로 삼키며 또 법레기한테 귓을함
—형!요즘 앱차이 심해서 무조건 랩업하셔야됨!!
그것참 ㄴ ㅣ기미하게 희망차구나
지금까지 이런 테라는 없었다
이것은 검사인가 테라인가...를 곱씹으며
바실의 용안을 뵈러 사막으로 떠나게 되는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