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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까지 테라하면서 느낀 사람들

필기노트
댓글: 3 개
조회: 1457
2019-04-03 20:43:47

내 글에는 이견은 없을꺼라 봅니다.


비검사 미르 꿀하네 비검사셈 옴닉


마법사 미지 속박 염


창기사 호레기 쉴드 조말숙


권술사 젓물 후나타리


무사 프란 간첩


궁수 고소 엿 십아롬


인술 손흥민


마공사 젓 마린 박동 금화


검투사 잡영어 지용 A


광전사 깝돌 개성


전장 보람상조

인던 미디엄 끝.


반박시 얼굴 페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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