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복귀 36일차 소감

65만렙 각성나오고 ui변경되고 얼마후 접엇던유저임 2017년도

1. 투지 명전 포화 테라만한전장의재미

2. 타 RPG게임 대비 장비파밍 하이엔드혜자 (풀셋해도 현300미만)

풀보다는 육식유저로서 예전 전장추억남아있어 복귀햇으나

포화 이주에한번돌아갈까말까 해안? 피빕장비1강? 탈퇴해달라고 귓속말옴 (이해함)

지하전장 요거 예전 대혼전느낌인데 익명겜이라 어색하지만 낫배드 재밌음 보상도 승리자 포인트많이줌

투지 재밌는데 투지매칭유저 존나적음

해안갈라고 한달간 포화3판 지하4판 투지 5판한듯

코어?가서 파밍도햇고 장비도 신화15강

강화하다가 피눈물보고  신화 완제품 15강 구매완료.

마음은 해안,지하에서 펜타킬인데

현실은 켜놓고 투기장에서 멍때리고
골드구매해서  카드맞추기놀이나하고있고
인던 한달법사로 돌아보니간 각성 얼음창 융합 붕괴 3개늘어낫는데 30분인던돌면 진짜 손가락마비+손목존나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