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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몇가지반박

팟빙수
댓글: 7 개
조회: 1132
추천: 6
2016-04-25 11:44:30



우선 예전 실험당시 무사특성은 현재수치의 4배였던걸로 기억함. 12월초인가에 반토막나고 요전번에 또 반토막이니까


글고 뭔가 존나크게 오해하고있는거같은데
챔피언님 의견은 인법제외하고 인던따라상황따라 다르다인걸로알고있음.


인겜닉 다깠는데 손가락의심스러우면 걍 아룬접속해서 도전자리그 최고점수인던 순위에서 마공사 점수 찾아보면됨.


마공 안한다하고 하는게 문제가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입장정리정도하자면
전시즌에 해킹당해서 의욕떨어져있다가 환탑 트라이도와주는 방송 광전으로 따라다니다가 그마저도 시들해져서 접음.
그러다 이번시즌 중간에 친구놈이 테라한다그래서 같이할까 싶어서 복귀함.
길드에도 마공 안한다고 계속 얘기했고 카이락대검 바로샀고 비검하려고 재료모음.
비검 각성강화가 폭싹망함. 각성12강보고싶으면 귓주셈 ^^
지속적으로 마공하라는 지인들의 압박도 있었고 랭작하고싶은 개인적 욕심도 있어서 마공포만듬.

긴거같으니까 요약하면
개인사정임.


뭐 딜자랑이니 모니하는데 자랑좀하면 안됨?
남들 미터기보고 자극도받고 그런맛에도 하는거지.
그리고 랭작인던의 경우는 또 얘기가 다름.
예를 들자면 랭작방식이 단순한 퀴르는 미터기자료 올린적 없음 딜자랑하기 훨씬 좋음에도 불구하고.


뭐 베하에서 딜부심을 부렸다느니 퀴르에서 봤다니 소설많은데 예전부터 항상 공팟이나 매칭에선 선시비 걸지않는이상 아가리닫고 게임하는편이고 퀴르는 마공 처음가본게 이번시즌길드 랭작팟이고 이후로도 길팟 랭작때만감.


아수라10새같은 직게돌아다니면서 어글끄는게 인생의 낙인 새끼에게 이글을 바침

아 글고 주디 털라면 인겜닉은 까고텁시다. 넘 조빱같음

Lv67 팟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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