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권뻔뻔의 노답쉴드 실생활로 비유

권뻔뻔의 대표 쉴드논리

 

탱이없을적 다들 힘들었음 권술 지금 오버딜이지만 딜 내리면 권술빠짐 너네 인던못감

 

그러니까 권술좀 사기여도되 왜냐고? 탱없으니까^^

 

 

 

 

모두에게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A,B,C 라는 회사가있음

이쪽 회사는 생산단가나 위험률 노동강도가 많아 생산량이 적었음

 

항상 제품공급이 좀 부족했음.

 

 

이를 안타까워한 정부 불구홀은 무뇌스럽게 단순하게 D라는 회사를 만듬

D라는 회사에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과 면세 그리고 시장을 독점할만한 기술을 줌.<불공정한지원>

 

 

D라는 회사는 엄청나게 확장을했고, 막대한 기득권을 가지게됨

근데 기존A,B,C 라는 회사는 이 D회사에게 밀려 점점더 사양의 길을 걷게됨

 

 

ABC회사전부 제품나름대로의 특징과 장인정신들이 있었으나 D회사의 불공정한

막대한 혜택떄문에 경쟁자체가 안되고 점차 사양세로 빠짐

 

 

ABC회사에서 정부와 D회사에게 형평성을 맞춰달라 요구했으나

 

 

D회사와 정부에서 말함

 

 

우리가 지원좀 팍팍받아서 컸다고 꼽냐? 우리없으면 제품 공급이 못따라가니까 닥쳐

 

 

 

 

ABC는 억울했으나 그들의 기득권과 뻔뻔한 논리에도 대응을 못함

 

 

 

 

 

 

그러던중 일이터짐

 

빵빵하게 커가던 D라는 회사는 사업을 확장하여 다른 영역의 F,G,H라는 회사의 영역까지 침범함

 

 

게임으로치면 딜이라는 영역임

 

 

 

 

F G H회사는 영역침범과 그들의 불공정한 무차별적 확장을 비판했으나 그들의 논리는 한결같음

 

 

 

 

우리없으면 옜날 제품 부족하던떄로 돌아간다  너네 그꼴나고 싶어?

 

 

 

 

 

 

 

 

 

이게 뭔 개같은 갑질임?

 

 

 

 

애초에 한쪽파트의 공급량이 부족했으면 신생 회사를 세우더라도

기존 회사와 조화롭게 경쟁하면서 커나갈수있게 조절해서 했어야지

 

빡대갈통마냥 한쪽 올인해서 몰아주고 다른쪽은 나몰라라하고

 

 

 

그걸또 좋다고 꿀이라고 빨고는 우리가 갑이네 기득권이네 하면서 그걸가지고 유세떠는 권뻔뻔들

 

 

인생그렇게 살지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