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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꽃악신 믿는 내가 미련함을 느꼈다.

아이콘 어진님
댓글: 1 개
조회: 264
2016-05-31 22:25:03
오늘 아수라랑 10시 전면전 쟁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6시부터 필드에 있는 아수라 짤쟁 안하고
"10시 쟁 할때 보자. 즐쟁"
이 지랄 했는 데
9시 45분쯤에 포화 끝나고 쟁 준비 해야겠다.
생각하고 투기장에서 솬 됐었다.

마침 패황도 끝나서 즐쟁하자 일챗 치고
벨리카 가서 준비 할려고 했는 데.
이 새끼가 치더라?
난 존낸 잘못 친건 줄 알고 일챗 칠려고 했지
와 근데 뒤에 1공대가 살 타더라?

그래서 내가 일챗으로 "즐쟁 한다고 안했냐?"

말 했더니 말 씹고 풀사양 거적대기 유영철 킬함
그걸 당하고서 느낀게.
꽃악신 믿는 내가 미련함을 느꼈다.

지금 월챗 한거 보면 자기는 잘못 없이 당당하게 말하는 데
애내 원래 이런데 좀 달라졌을 꺼라고 생각한 후회된다.

Lv0 어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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