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시보는 '일베충 야히'의 패기

그는 언제나 젠틀맨을 위해 한 발 앞서
궂은일을 마다않는 정의로운 사내였습니다.
현재는 그의 행보가 묘연하고
새로운 유저의 유입이 있기 때문에
항상 옳은 '일베충 야히'의 패기있는 과거를
모르는 분이 계실것 같아 글 남깁니다.



그는 야순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듯이
거침없는 돌격으로 그의 수하들에게 믿음을 샀습니다.
그는 멋진 길마이며,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패기의 사내입니다.

누구라도 그, 야순신을 건드렸다간 아주 좆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