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2] 모닥불 그리워요!!

마을에서 서있을 곳은 거래중개소 아니면 창고 앞뿐이에요.  

모닥불 피워놓고 놀던 예전 테라의 향수를 느끼고 싶습니다. 

 

인던도 3넴까지 있을땐 차례차례 1넴 2넴 깨고 끝판왕 만나러 가는 게 모험같이 느껴졌는데 

언제부턴가 보스 1마리만 등장하고 맵도 실내공간으로 한정해서 복사붙여넣기로 배경을 대충 만든 느낌이 들어요

재밌는 던전, 신박한 보스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영체제로 바뀐 만큼 더욱 테라가 건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