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퀄리티에 맞지않는 높은 그래픽
>> 현재 게임 퀄리티만 보면 언리얼3으로도 충분한..
액션 rpg에 어울릴만한 시스탬을 굳이 mmorpg에 넣어서 운영
>> 상황에 따라 무기를 스왑하거나 패링 시스탬은 개인의 피지컬의 영역이 강한데 이걸 mmorpg에 구겨넣어서 쓸대없는 고민이나 하게 만듬
게임성에 맞는 pvp가 아니고 게임 서비스 및 운영에 의한 pvp를 넣고 있음
>> 위에 것과 동일한 내용인데 게임 자체가 개인의 피지컬을 많이 요하는 시스탬을 넣었는데 대규모 길드 단위의 RVR을 메인으로 쳐내고 있음.
오픈월드 심리스 월드 구현으로 유저가 탐험하며 월드를 여행다니게 만들었는데 경쟁요소를 쳐넣었음
>> 경쟁에서 위로 올라가려면 여유를 갖고 월드 탐험이 아닌 효율에 따른 사냥질이나 던전 탐험이나 해야함
스토리상 메인 빌런이 운영자나 일부 유저보다 악날하지않음.
>> 스토리 몰입이 안될만큼 스토리의 깊이가 없는데 메인빌런들에 매력도 없음
정리하면
게임의 시스탬과 컨셉 운영이 다 따로 놀고 있음
굳이 설명하자면
곰탕을 끓이려다가 비난 받고 소금을 빼고 설탕을 넣고 소고기를 개고기를 넣고 졸여서 만든 개고기탕후루가 딱 비유가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