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래소 화폐
이거 인던에서 소량이라도 풀리게 해야함.
첫 스타트 끊은 누군가가 과금을 해야지만 돌아가는 경제 시스템, 과금 화폐 주제에 거래할 때마다 20퍼가 넘는 소각률.
현재 22퍼의 세율 기준 어처구니 없게도 10루센트를 팔면 7.8루센트 혹은 소수점 올림해서 8루센트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소수점 밑 숫자를 버림 해버리는 미친 시스템.
일반 유저들이 아닌 랭크권에 들고 서버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 이전 린저씨들을 겨냥해서 나온 BM 정책이지만, 문제는 경제를 결국 소수의 손에 쥐여줘버리는 상황을 야기 시킬 것임.
지금 거래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
흰템 녹템 올려도 잘 안팔리는 이유?
결국 누군가 사줘야하는데 뭘 위해서 사줌?
도감작 해서 뭐 함? 스탯 하나도 없는데 과금하는 애들이 그걸 사겠음?
현재 티엘의 거래 시스템은 자사 모바일에서 이식한건데
얘네가 간과한게 악독하기로 소문난 컴플리트 가챠를 제외해보겠다고 탁본에 일절 스탯을 안넣어놓은 거임.
이 점은 기존 엔씨에서 발전한 부분이지만, 결국 현금재화로 운용되는 거래소는 이전 모바일 때에 비해 활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됨.
이는 과금에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할텐데
적어도 탁본 완성 보상을 강화석이나 재료 그리고 장비를 주는게 아니라 칭호, 변신, 아미토이, 코스튬 같은 것을 주로 배치했다면 어땠을까 함.
그러면 지금보다는 거래소가 활발히 운영될테고 눈 가리고 아웅이지만, 해당 보상에 물욕을 느끼는 사람들은 과금으로 루센트를 구매할 가능성도 높아질꺼라 생각함.
2. 인던의 시인성
시인성 이거 초반부터 계속 튀어나오는데 인던에서도 마찬가지임.
인던의 종류를 단순히 한가지가 아니라 일반/어려움 난이도로 나누고 일반에서는 시인성이 좋게 어려움에서는 지금같은 시인성에 기믹을 더 추가하는 형태로 했어야한다고 봄
그리고 인던 20렙 인던 하나 더 추가해서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방향성을 초반부터 내어줘야한다고 생각함.
3. 탐사코덱스
이게 유저들 절대 다수를 도살하는 최악의 컨텐츠임.
탐사코덱스 솔직히 콘솔 느낌으로 하면 나쁘지 않음 재밌는데
문제는 이걸 레벨 업과 연관을 시켜벼렸다는게 문제인거임.
탐사코덱스는 선택사항이여야하지 이걸 강제해서는 안되는데 이걸 강제하고 있음.
안하면 렙업이 미친듯이 힘드니까. 그렇다고 일일의뢰에 경험치가 포함이 되어있는 것도 아님.
그저 재화 및 재료 수급처 밖에 되지 않음
레벨업의 방향성을 여러가지 분기를 주던가 아니면 메인퀘 하나만 밀어도 50까지 쭉 이어질 수 있게 했어야했는데
조건 사항이 수 없이 붙어있는 탐사코덱스를 다른 것도 아니라 무조건 해야하는 레벨 업 목적으로 줘버리니
사람들이 다 불쾌함만 느끼고 있음.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이기 위해 해놓은거 이해하는데 이렇게 역겨울 정도로 길을 막아버리는 건 엔씨측 능력이 딸린다고 광고하는 거 밖에 되지 않음.
유입 더 챙길꺼면 탐사코덱스 개편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