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필자는 무과금 거지란걸 알린다.
지금 소요의 정지 사태가 터져서 지금까지 욕하며 즐기던 게임이 이 사태에 빠지게 된게 아쉬울 따름이다.
일부 사람들이 매니아 거래로 유도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 이유는
1) 지나치게 낮은 드롭률로 인한 아이템의 희소성
이는 아이템의 공급을 낮춰서 각 무기의 정배에 해당하는 템과 특성들을 지나치게 비싼 루센트로 거래되게 한다
2) 아이템은 오직 거래소에서 루센트로만 거래된다
거래소는 NC측에서 루센트로만 거래할수 있게 만들었고 22% 세율을 통해 루센트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을 막고자 했을 것이다. 그런데 22%는 지나치게 높은 고금리의 상황을 연출하게 된다. 시중의 루센트 통용이 줄어들며 루센트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거든
지금 이 운영은 아이템과 루센트가 동시에 현금대비 가치가 지나치게 올라가는 현상을 야기한다. 그 아이템은 강화도 되지않은 단순한 드롭템, 재료일 뿐인데 말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자연스레 상대적으로 저렴한 루센트를 구입할수 있는 매니아거래로 유도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작업장을 안돌릴 이유가 없지 않는가. 매크로 돌려서 대박 템하나 주우면 현금이 그냥 벌리고 해킹하면 쉽게 돈버는데 ㅎㅎㅎ
매니아 거래가 정당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매니아 거래의 대부분은 작업장 또는 해킹으로 인한 피해자의 유료재화이며 이는 게임을 망치는 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상황을 유도한 것은 운영측의 잘못 또한 명백하다고 본다. 게임 내 경제 상황을 통제하는 중앙은행 역할은 그들이 하는 것이며 이 운영을 잘못한다면 이러한 일은 계속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