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열이 나오면서 안그래도 없는사람 분열/챌 나뉘면서 파티가 더 없어짐 (분열을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2. 바보템 나와도 예전만큼의 임펙트가 없다. (파밍재미가 없다)
3. 모집 안될때는 확성기 10개이상 써가면서 겨우 모집해도 딱 4연~5연 40분 돌고 다들 떠나버려서 다시 모집해야 됨
(예전엔 파티 들어오면 지칠때까지 대부분 계속 했는대..)
인벤 아기사자아롱님 건의 글
http://www.inven.co.kr/board/tos/4193/4964. 3인장, 레겐다. 디스나이 까진 다 맞춰 가거나 맞췄는대 그앞은 아키가 막고있다.. 앞이 캄캄하다 얻을 방법이 없다
- 열심히 돈모아서 살 순 있다고해도, 그 외에는 너무 운적인 요소이며, 가격이 넘사벽이라 모으다 자꾸 어디에 쓰게됨 결국 돈이 안모임
- 아키획득처는 거~~~~의 봉헌..
5. 필드보스 1등 팟 서버에 다섯명 그렇게 가져 가는건대 뭘~ 이렇게 생각해 왔으나, 점점 하면 할 수록 이건 아니다 싶음
- 봉헌으로 실버 일부가 세금으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70% 였나? 1등팟이 다 가져 가는걸로 알고 있는대 굳이 2~5등이랑 편차를 그렇게 크게 놔야 했나 의문이들고 나쁜생각마져 듦. (ex: 영자랑 아는사이인가? 돈벌어서 식비 대주는지? 노토..)
6. 하고싶은 클래스가 있어도 벨런스가 극과 극이고, 아에 답 조차 안나와서 억지로 자기와 안맞는 무기를 들고 하고있다
- 클래스 벨런스조차 컨텐츠 소모성이라고 생각하나보다.
다른게임보면 비주류 클래스더라도 어느정도 할만은 하게 만들어놓고, 벨런스 패치 때마다 엎치락 뒤치락 하게 만들어서 애간장 들들 볶고 행복회로타는 맛이 있는대 이건 뭐 그냥 귀찮은건가??? 다양한 클래스와 특색으로 유저수부터 늘려야 되는거 아닌가? (뇌오세 불가)
사실 3번 내용만 쓰려다 생각나는대로 다 쓰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