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위저드였으면 들고일어났지

귀여웠던 불여우 식신령 -> 염동의 식신령

시원한 광역기에 이름도 간지났던 살수의 식신령 -> 바람의 식신령ㅋㅋ

음양조화 -> 무땅염ㅋㅋㅋ

위저드 개편에 불얼음전기, 무땅염 편갈라놓고 직업 우겨넣기잖아

차라리 불얼음전기에 음양사를 넣었으면 그나마 어울렸을텐데 직업정체성은 임씨 일하는데 ㅈ도 상관없는거지.

밸패가 죄다 이런식임

그래도 트오세도 MMORPG라고 그동안 밸패 손놓은거 일하는 티는 내야겠고

억지로 만든 컨셉에 기존직업들 밟아넣으면 이번달 월급받는거지?

5주년에 5계열 신직업 내야지

꼴랑 2계열 신직업내놓고 나머지 계열은 밸패로 보담하겠으니 좀 봐주십셔?ㅋㅋㅋㅋㅋ

밸패는 원래 평소에 하는거다

평소에 해야할걸 방치하고 눈치보이는 시즌에 선심쓰듯 몰아서 밸패하니 ㅆ부ㄹ 이게 운영이냐?

에미가 일주일 썩힌 설거지 주말에 몰아서 식기세척기 돌리면 그집안꼬라지 잘 돌아가겠다

직무는 나몰라라하고 12월돼서 일하는척 계획한척 

척 척 척 떠는거 역겨움

딴겜이나 폰오세 만든다고 인력 쪽 빼돌린 티 내지말고 지금있는 본섭에서 잘해보지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