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유저간담회개최기원 1일차

이제 안되겠다.... 이젠 못참겠다. 드러눕습니다...

●▅▇█▇▆▅▄▇ 유저간담회개최기원 1일차

간담회 열어줄때까지 누울꺼에오. 유저의 타게임들도 열고 같은 게임사의 게임인 그라나도에스파다도 온라인 형식으로 조그만하게 열었는데, 트오세도 이젠 열어줄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라나도에스파다 간담회때 말씀하신거 지켜주세요…

1일차—————————————————————————————————————————————

소통한다고 만든 소통창고인 ‘개발진에게 바란다’(이하 ‘바란다’)에서 1:1문의에서나 봐왔던 성의 없는 매크로 답변에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간담회 열어서 유저의 소리를 듣고 고치고 업데이트 해야할 때 입니다.

http://tos.nexon.com/lab/dev/view.aspx?n4ArticleSN=172

 

이번에 간담회 여셔도 저번의 과자부스러기 유저간담회처럼 정해진 답변, 원하는 질문만 받지말고 유저들이 정말로 하고싶은 소리를 전부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마비노기 간담회가 정말 부러웠습니다.

성의 없는 답변이라도 운영쪽에서 유저의 목소리를 들어준다는 액션을 취했기때문입니다.

어느 가게가, 회사가 손님을 막대하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손님의 항의에도 안듣 곳이 어디있습니까?

이정도면 유저들이 많이 참았습니다. 유저들이 얼마나 참아온 지 아시나요?

유저 다 나가고나면 그제서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시겠습니까?

ps. 저번에 1:1 문의했는데요, 유저간담회 일정이 미정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루에 지금 많은 유저들이 접는데, 유저간담회는 미정이라니... 놀랍네요. 로드맵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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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