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간끌기의 귀재 아이엠씨게임즈

트오세해온 사람들은 이미 5년내내 당해왔습니다


템얻으면 거들떠도안볼 일발성 노동컨텐츠 억지숙제로 수명늘여서 시간끌기(성물,명성)

당장 손봐야할 문제인데 한정된 개발자원으로 인해 기다려달라/못고친다는 시간끌기(광공비,pvp)

문제의 소지는 더좋은게임을 위해 개선하는게 아니라 삭제로 해결하는 군대식행정의 시간끌기(필보,콜로니)

외양간 다 터지고나서 미워도다시한번 예고의예고부터 던지는 시간끌기(발표회,감사제)



인내심은 끝났습니다
임씨가 무슨말을하던 진심으로 개선의 의지를 보이는건지, 수작부리는건지 유저들은 한눈에 구별할것입니다

작년 12월까지 반년동안 업데이트없어서 터지기 직전에
에피13 성물, 명성 발표했습니다
둘다 새컨텐츠니까 유저는 믿고 기다리고 돈시간노동투자하고 충분히 맛봤습니다. 결론이 나왔습니다<게임이 망했다는 결론ㅇㅇ

트오세 재밌게해준다고 또 이상한 새컨텐츠 가져와서 개지랄하면 에피13때처럼 유저들이 기다려줄까요?
이번기회가 마지막이다? 이미 마지막을 끊은 유저가 대다수입니다
20일은 마지막을 확인하는자리가 될거란 사람들이 많습니다.
5년의 시간끌기의 마지막을 기대안하고 봐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