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레겐다 21강 기준으로
14강 가디스 장비로 계승받게 되죠
그러면, 가디스 14강에서 15강으로 강화를 하면 어떨지
쌩강화와 보조제5개(일반보조3개+프리미엄2개)를 비교하여
가상 강화질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바뀌는 강화 시스템을 보고
예~ㅅ날 트오세 카운팅 드랍이 탑다운 확률 드랍방식으로 바뀐 그때가 살짝 떠올랐어요
1. 우선~보조제 하나도 없이
1트 = 6%
2트 = 6.6%
3트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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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트 = 14.14%
20트 = 36.695%
확정강화 = 31트= 호구
2. 난 부유하다
매 강화마다 보조제를 5개 꽉꽉 채워 쓰면?
1트 = 12%
2트 = 13.2%
3트 = 14.52%
.
.
10트 = 28.29%
확정강화 = 24트 = 뉴질랜드산 청정흑우
확정은 말그대로 100%성공 올라 갈 때까지 돈을 퍼부었다는거고 ㄹㅇ찐이라는 소리니
대부분은 저기까지 가기전에 성공 할 것 입니다. 천장 찍을거면 차라리 복권을 사든가 강화를 왜함...?
여기서 볼 수 있다시피 아무리 보조제5개를 계속 넣어 강화를 해도
하나도 안넣고 강화한것에 비해 생각만큼 천장이 많이 낮아지지는 않아요
보조제를5개 넣으면 더블확률이니 천장이 반토막?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공식상 풀어보면 그러하죠.
매 트라이 마다 보조제를 채워서 트라이하는게 아주 비효율적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넣은만큼 확률 보정은 확실하기 때문에 강화횟수를 크게 줄이는데에 효과는 충분히 있을것 같다는?
단지 천장높이가 엄청 낮아지지는 않을거라는 말이죠
중저 강화때는 대략 보조제를 안쓸때보다 20%대~의 천장 높이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보이는군요
그리고 이것은 강화 수치가 높아질수록 천장의 높이를 낮추는 비율이 낮아집니다.
보조제를 쓰냐 안쓰냐에 따라
절대적으로 7트 정도의 확정강화 천장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효율을 보자면 그렇죠
이렇게 14강에서 15강 강화 확률 올라가는걸 봤고
그 이후 점점 확률이 줄어들다가
18강에서 19강 강화시도 부터는 기본 확률이 1%로 고정됩니다
18에서 19강을 가든 29강에서 30강을 가든 똑같습니다
1. 쌩강화
1트 = 1%
2트 = 1.1%
3트 = 1.21%
4트 = 1.331%
5트 = 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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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트 = 97.017%
50트 = 대깨트, 콘크리트
2. 보조제5개씩 매 트라이마다 사용
1트 = 2%
2트 = 2.2%
3트 = 2.42%
4트 =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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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트 = 31%
42트 = 99.57%
43트 = 이래도 안접어? 대단하다
아직 한달 뒤에 나올 시스템이라
강화재료인 바실리사 껍질
그리고 강화를 돕는 보조제, 프리미엄 보조제의 가격이 어떻게 형성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
효율적인 보조제 사용은 몇강부터 쓰는게 좋은가? 얼마나 쓰는게 좋은가?
미리 알아내긴 힘드네요.
뭔가 머리가 비상하신분은 혼자만의 효율적인 강화 공식같은걸 만들어서 써먹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킹론상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운없찐도
보조제 하나 안넣고 18강에서 600번의 모루질을 하면 최대 강화인 30강을 완성 시킬 수 있습니다
정말 재수가 없는 케이스이므로 보통은 이것의 반보다 살짝넘게만 시도해도 30강은 찍지는 않을까 하는?
보조제를 좀 쓴다면 강화 횟수 단축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물론 재료와 보조제가 얼마나 수급이 되느냐,
얼마의 가격대를 형성 할 것이냐에 따라 난이도에 엄청난 차이가 나겠죠
아마 만만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해방당한팬티
해방당한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