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비야 주화 내는 이유

가비야 주화는 IMC가 어찌할수 없는 근본적 한계에 기인함

어떻게든 재화소모를 시켜야 인게임 경제가 유지되면서 차후 컨텐츠에 부담이 안가는데 (돈지랄)

좆소겜이라 컨텐츠 업데이트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적시에 컨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아서

유저들은 남는시간동안 재화쌓아놓기밖에 할게 없음

그래서 잉여재화들을 시즌 이월 못시키게 돋보기 같은것들도 레벨제한을 걸어놓고 보상을 가비아주화로 만들어놓은거임

그런데 솔찍히 다음시즌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다음 시즌이 있을지조차 모르겠음 ㅋㅋ

IMC는 그동안 축적된 잉여재화들을 이번 시즌에 다 녹이고 가겠다는 생각인데..

이렇게 실버 공급을 박살내놓으면 시장이 극도로 위축될텐데 이러면 차기템들도 거래 자체가 유저들한테는 부담이 되버림..

차라리 봉헌금을 죄다 회수하고 협전보상을 진화석같은 신규 아이템으로 바꾼다거나

프던 입장료도 콜로니길드 주지말고 전액 회수하고 그런 회수증가정책이 더 낫지않나 싶은데..

5컴이나 매크로들 때문에 그러는거면 운영적으로나 다른 게임시스템상으로 견제할 방법이 있는데 (개편될 돌아댕기는 챌린지처럼) 

왜 모두가 고통받는 가비야주화10 : 실버2 보상안을 내는건지 모르겠음..

임씨발새끼들 언제는 게임을 알아서 패치했겠냐만은 ㅋㅋㅋ

아니면 노토리우스가 실버팔이하려고 그러는건가?... 아앗...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