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리저리 명성용 캐릭 키워본 썰

명성이라는 컨텐츠가 필드 오지게 돌아다니며 몹들을 잡아야 하는거라 기존 컨텐츠들(보스용 말뚝딜) 과는 성격이 맞지 안아 전용으로 캐릭터 키워 보았습니다.

1. 퀘레압
    - 가디스 장비이후 모링포니아 아이커의 장착이
     불가능 하여 평타 도탄 불가로 매우 광역 부족.
     ( 가디스 장비 패치시 10초 16강 레겐다 쇠뇌를
        가디스 장비로 바꾸어 버리 나 자신을 저주함 ㅠ.ㅠ)
    - 장점 : 조작 단순, 세인트 오아스유지 편함,
    - 단점 : 광역 부족, 이속 부족

2. 슈인로
     - 맵 이동시 초기 버프가 많이 귀찮음.
     - 장점 : 조작 단순, 이속 60이상 유지 가능
     - 단점 :  세인트 오아스 유지 불편, 광역 부족

3. 파클음
     - 홍염 쿨타임으로 인한 15초의 불편함.
     - 장점 : 시원한 광역.
     - 단점 : 조작이 상대적으로 불편, 이속 부족(조건부)

4. 딥팔질
     - 파나틱 일렉 쿨타임 5초의 불편함.
       파나틱 아츠 사용시 쿨타임 5초가 증가 하는데...
       매우 에메하게 불편함...
       라이마 여신상 을 아츠, 비전, 젬으로 26% 쿨감해도 안됨 ㅠ.ㅠ
     - 장점 : 조작 단순, 우월한 이속(추가적인 아이템 셋팅없이)
     - 단점 : 너무 낮은 데미지, 공격기 부족

결론 : 홍염이나 파나틱이 캐스팅 스킬로 바뀌면 뭔가가  완성될것 같은데... 이리저리 뇌오세를 해봐도 모두 에메함 ㅠ.ㅠ

다들 뭐로 명성 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