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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직 정신못차린 적풍사자 진짜가 나타났다

드에
댓글: 6 개
조회: 3302
2015-12-28 12:42:23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는 적풍 영정이나 알거지 될까봐 똥줄은 타는데
사람들 " 저놈 엊그제 110만원 훔친놈"
적풍 " 무슨 소리야! 어제 100만원 훔친거라고!"

왠지 믿고있는 학규형은 항상그래왔듯이 그냥 조용히 처리해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여론이 안좋아서 독박 맞을까봐 속은 타들어가고 인벤에서 뭐라고 글 올라오나 여론 파악은 해야겠고
불리한글 나오면 손떨려서 뭐라고 반박을 해야겠고 쉴드글 올라오면 속으로 "에휴 병xㅋㅋㅋ 역시 넌 내편이구나"
이러고 있을꺼고..

학규형은 투자금으로 직원회식도 손떨면서 어디 싸구려 칠레산 냉동 삼겹살 꾸역꾸역 쳐먹이고 정식서비스로
현금좀 만지고 제주산 흑돼지 삼겹살 먹고 싶어 꿈꾸고 있는데 그라나도 노xxxxxx 자기 부하직원도 아닌놈이
벌써 오픈베타부터 실버만지고 메니아에 팔아서 국내산 치킨을 쳐먹는거 보니깐 화딱지나고.. 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직원새끼들 점심먹으라고 해야할지 점심 반납하라고해야할지 고민이고 직원식당에서 밥쳐먹는 직원보면서 뒷통수 때리고싶고.. 그라비티에서 라그나로크 만들고 병x짓하다가 지회사에서 쫒겨난 일을 생각하며 다시 그런인생 살까봐 겁나고,,

결론은 이번 모든서버 꿀빨러는3~60명 다 영정하고 나머지 유저 살려서 정식 오픈하고 그돈으로 국산 제주도 흑돼지 삽겹살 회식하러 가라 학규야!!!!!!!!!!!!!! 혹시모르잖아 꿀발러들 다 조지고 평창 한우 먹으러 갈지도 괜희 깝치다가
imc에서도 쫒겨나지 말고 그라비티에서 당한것처럼...

Lv42 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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