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이 예로 들자면 궁수계열의 레인저와 헌터이다.
헌터의 스킬중 스내칭이라는 스킬이 있고 떨어진 적은 베기와 때리기 속성공격에 어드벤티지를 가지게 되는데
생각을 해보아라 "궁수계에 베기와 때리기가 있는가"
유일한 공격스킬인 러쉬독은 1타 이다. 이도 쌘게아니다 스킬공격력이 높다고 강할꺼라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레인저가 왜 강하냐는 이유는 연속타격. 여러발스킬이 많기때문이다.
베라지는 5발을 차지없이 사용하며 뒤에적까지 관통시켜주는 엄청난 스킬이다 요점은 연속+여러발
이것이 가장중요하다.
소드맨계열의 예로 들자면 하이랜더,바바리안 vs 로델리아 펠타이다.
당연한 말이지 않냐고 말을할것이다 하지만 그 내부를 보게 된다면 이곳에도 공식이 있다는것을 볼수가 있다.
바바리안,하이랜더는 연타계열이 존재한다는것이다
카타스트로크,스카이라이너,뮬리넷등 모든게 2타이상이란것(하이랜더)
사이즘 헬름쵸퍼 클리브(스턴적 베기 특화) 스킬 공격력도 높은축이면서 연계가고 좋고 연타도 많다.
하지만. 반대편인 로델리아와 펠타. 펠타는 분명 방어형탱커지만 공격력으로 찍으면 공격계가 될정두로 엑티브 스킬이 존재하고 많다.
그런데 펠타는 모든게 단발형이다
로델리아 또한 모든게 단발형이다 3서클에 배우는 슈팅스타를 제외하고는 .
결국 연타계열이 존재하는 직업이 더 강하고 각광을 받는것이다.
마찬가지로
마법사계열 또한 이 공식이 성립이 된다.
파이로맨서와 크리오의 두 차이점은 명확하다
연타계열의 스킬이냐 아니냐의 그 차이다
파이로는 연타계열중심이고 크리오는 3서클스킬의 눈굴리기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데미지 쌓이는 DPS자체가 극명하게 갈린다
앞으로 많은 유저들이 시도하는 머스킷티어,캐노니어는 확실하게
머스킷티어가 더 강력할것이고 확신한다 테스터기간 유저였던 경험상으로
캐노니어는 단발형스킬로 가득하지만.
머스킷티어는 연사형스킬 중심이다.
클레릭계열의 비교대상또한 마찬가지이다.
클레릭 크리비 vs 프리스트 딥디르비
클레릭과 크리비는 스킬 투자에따라 연타가능의 횟수 여부가 엄청나게 증가하지만
프리스트와 딥디르비는 그러한 스킬이 존재하지가 않기때문에 여기서도 차이가 난다
가장 중요한것은 연타계 스킬이 존재하냐 없냐의 차이다
직업의 이름이 공격계타입이라고 선택하는게 아닌것이다
그만큼 운영진측의 스킬 툴팁에 적혀있는 공격력이 별 소용이없다. 연타가 최고시다
게임내부의 캐릭터 공격력x 스킬공격력이 아니란 것이다. 그렇기에 연타가 진리시다.
앞서 예기한 예로 게임속 직업의 언밸런스 기준은 연타,단발 기준으로 나타난다.
예외적으로 백스텝 공격력3배라는 말도안되는 아이템 있는 로그만 이단아라는것이다.
것도 치명타x3? x4가 존재한다 뒤에서 크리티컬이 뜬다면 말이지 이렇게 본다면
이 백스텝또한 연타라는것이다
공격력3배라는것은 3연타라는것이고 치명타가 x3,4배라는것도 연타가 된다는 공식이 성립된다.
결국은 연타가 최고라는것이다.
연타가 더 좋은 이유를 2번째로 뽑으라면
이 게임속 스킬단계별 SP사용량에 대해서 부적절하다고 보면된다
연타이면서 데미지가 더 강할수록 SP사용 요구량은 높아야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단발형이면서 데미지도 더 약한 스킬이 SP사용량은 똑같다는것이기에 캐릭터를 혹사시키는것 또한 극명하게 다르다는것이다.
캐릭터를 혹사시킨다는건 나 자신의 뇌도 혹사를 시키고 몸의 체력도 떨구게 된다.
이렇게 혹사된 몸이 되었다면.?? ( 게임을 삭제하고 1년뒤에 게임하면된다. )
밸런스패치는 달팽이 기어가는 속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