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이 넘어가게 되면 젬 강화에도 슬슬 신경을 써야할 때가 된다.
젬 강화는 연마제가 최고지만 잘 안나오니까 젬으로 젬 강화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몇몇 기믹이나 노가다?로 젬을 모으는 방법이 있지만, 파티 미션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모으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3일 정도 발로 뛰어서 팁을 써보겠다.
젬을 주는 파티미션은 페디미안 용병 의뢰소에 있는 '접수원 리암'에게서 받을 수 있으며, 하루 5번 가능하다.
당연히 파티상태에서만 수행이 가능하다.
한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이 파티미션은 '파티 탈퇴'하면 자동으로 미션이 취소 되며
다시 '파티 생성'해서 받으면 다른 미션이 받아지며 이때 횟수 차감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가 하고 싶은 쉬운 미션을 골라서 수행하는게 가능하다.
보상으론 반짝반짝 큐브(빨간색 큐브)를 주며, 안에는 랜덤한 종류의 젬이 3개~5개 들어있다.
이걸로 하루 15개~최대 25개까지 젬을 모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파티미션도 게임 전체적인 스토리에 상관이 있어보이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고
또 레벨대에 따라서 다른 미션들이 추가 되거나 아마도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후 설명할 미션들 중에서 (1) 같은게 붙은 것들이 있는데, 아마 이후 레벨대가 올라가면 이후 연계 미션이 나올듯하다.
그러니 가능하면 저랩대에 종류별로 한번씩은 수행해 놓는게 어떨까 싶다.
글쓴이의 레벨이 177인 관계로 이후 설명할 미션들은 이 레벨대의 미션들인 점을 유념해 주기 바란다.
★실종사건(1)
클리페다 기사단장 우스카(템플러 마스터)와 대화
베야 골짜기로 가서 영혼의 눈 설치 후 유령?들(판금, 근접) 10마리 정도 잡고 시장의 유령과 대화.
바로 퀘스트 완료 귀환 타서 우스카와 대화하면 완료
★천적의 냄새
테넷 화원으로 가서 파수꾼 에라와 대화 후
맵 6시 방향에 가서 보스몹 '모아'(가죽)를 잡고 에라와 대화하면 완료
★★대형 사고
기원의 숲 소서러 마스터와 대화 후
기원의 숲 -(포탈)-> 테넌츠 농장 -(걸어서)-> 수로교 -> 맵 7시방향 마법진 파괴
제한 시간은 없으며 중앙의 마법진을 파괴 할 때 까지 노란 요노움과 수호 거미가 지속적으로 소환 된다.
경험치 얼마 안 주니까 괜히 노가다 하지 말자...난이도는 낮지만 이동 동선이 길어서 비추.
★★★★★사울레 여신의 부탁
셉티니 골에가서 사울레 여신과 대화.
맵 2시쪽에 가서 가시 덩굴을 부숴 달라고 한다.
덩굴은 총 6개가 나오고 셉티니 골에서 나오는 모든 종류의 몹들이 지속적으로 덤벼든다.
덩굴 주위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지속 피해를 입으니 그것만 주의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가시 덩굴이 마우스 오버로 타게팅이 잘 안되게 되어 있어서(오르샤 여신상 생각하면 된다) 마우스 유저들한테는 극혐이다...
그래도 여기서 끝나면 그럭저럭 할만한 미션이겠는데,
가시 덩굴 부수고 오면 왠 수정 하나 던져 주면서 시르드겔라 숲으로 가라고 한다.
시르드겔라 숲으로 가는 방법은 관문로에서 가는 방법과 빌티스 숲에서 가는 방법, 드바시아 고개에서 가는 방법 3가지가 있는데,
어지간하면 드바시아로 가길. 나머지 두 루트는 엄청나게 달려야 한다...
퀘스트 내용은 간단하다. 해당 지역에 수정을 설치하고 몰려드는 몹들로 부터 10분간 수정을 보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론 '10분간 살아남기'에 가깝다...;;
팁을 알려주자면, 일단 시작과 동시에 수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구석진 곳에 모닥불을 설치해 두고
적들이 수정을 치는 동안에 틈틈히 회복을 해가면서 몹들이 쌓였을 때 최대한 광역기를 이용하는게 좋다.
의외로 수정이 제법 튼튼해서 기를 쓰고 지켜줄 필요까진 없다...내 목숨 부터 먼저 걱정해야한다;;
동선도 길고 어렵기도 어려워서 절대로 피해야할 극혐 미션...
★★★구역지정(1)
스라우타스 협곡으로 간 다음 리프트를 건너서 파수꾼 몰리와 대화한다.
판토들이 다른 맵으로 넘어가는 걸 막기 위해서 길목에 꿰미(?)를 깔겠다고 한다.
근데 꿰미 재료가 카틴 숲 입구 맵에 있단다. 제길...포탈 타고 매너클 묘지로 간 후에 뛰어서 카틴 숲 입구 맵까지 가자.
재료는...엘룸의 정수 30개와 피셔맨의 눈 35개다...ㅋㅋㅋㅋㅋ
어찌저찌 모아서 몰리에게 돌아가면 꿰미 4개를 주면서 설치를 부탁한다.
설치 장소는......스라우타스 협곡 끝과 끝, 그리고 포탈 타고 날아가서 네프리타스 벼랑 맵의 끝과 끝이다...ㅋㅋㅋ
난이도랄 것도 없는 간단한 미션이지만, 어마어마한 이동 거리, 그리고 피셔맨을 35마리나 잡아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비추.
★★억울한 영혼(1)
클라페다 왼쪽 끝에 있는 보코르 마스터의 집으로 가서 마스터와 대화.
우선 셉티니 숲 혹은 코발트 숲에 있는 '티니' 들을 잡아서 정수 53개를 수집한 후에 보코르 마스터가 준 위로의 구슬에 채워야 한다.
티니들은 두맵 거의 전 지역에 퍼져 있지만, 추천하는 곳은 셉티니 골 11시 방향(드루기스 안뜰).
정수를 다 모은 후에 위로의 구슬을 활성화 시킨 후에 코발트 숲으로 가자(걸어서 6시방향).
퀘스트 지역이 3군데가 있는데, 가보면 <영혼들의 분노가 느껴진다>라는 라는 문구가 뜨면서 주민들의 원한이 꾸물거리는(?) 것이 보인다.
주위에 구슬을 설치하면 구슬이 원한을 흡수하는데 100까지 채우면 완료.
참고로 원한 주위에 구슬을 하나 설치 후에 쿨타임이 끝나기 전에 하나를 더 설치하면 더 빠르게 채울 수 있다. 설치 후에 옆에서 보고 있어야 된다;;
주위 가까이에 몹이 있으면 구슬이 어그로를 끄니 주위 잡몹들을 먼저 정리하고 설치하자.
한자리에서 리젠 되기를 기다리기 보다 3군데를 뛰어다니면서 모으는게 훨씬 빠르다.
난이도는 쉬우나 이래저래 귀찮은 미션.
★★★★사적인 일
클라페다의 크리오맨서 마스터와 대화. 영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으니 샘플을 좀 구해 달라고 한다.
방법은 포슬린키스 숲의 몹들에게 냉기 수정을 사용 후 죽이면 얼어붙은 영혼 파편이 나오는데 이걸 포슬린키스 숲에 있는 마력 응축기에 넣어서
순수한 냉기 결정으로 바꾸면 된다.
일단 포슬린키스 숲에 가기 위해선 매너클 묘지에서 뛰어가야 되는데(12시 방향) 제법 멀다...
말은 얼어붙은 영혼 파편 넣으면 된다고 되어 있는데...막상 하나 만들어서 응축기에 가지고 가보면 28개가 더 필요하다고 통수친다 ㅋㅋㅋ
이 28개란 숫자가 랜덤인건지 정해 진 건지는 모르겠다...그걸 알아낼 만큼 반복해서 이걸 할 용기는 도저히 안나더라...;;
이 미션의 짜증 나는 점은 냉기 수정 쿨 타임이 15초나 되는데, 이걸 맞은 몹이 얼어 붙는게 확률(체강상 50% 정도?)인데다가,
냉기 수정 캐스팅(?) 시간이 1초 걸리는데 이 동안 맞아서 풀려버리면 쿨타임 15초가 그냥 날아간다는 것이다 ㅋㅋㅋ
즉, 몹한테 냉기 수정을 걸고, 그 몹을 잡고 또 15초 기다려서 냉기 수정 걸고...이 짓을 거의 60번을 해야 된단 소리...
냉기 수정 쿨이 5초여도 짜증날 미션인데...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디자인한 건지...솔직히 하다보면 화가 치미는 미션이다...
★★★★★여신의 봉인탑
...미리 말해 두지만, 여신들이랑은 상종 안하는게 최고다...
우키스 경작지에서 사제 라멜리아와 대화. (페미디안 -(포탈)-> 다이나 양봉지 -(3시 방향)-> 우키스 경작지)
*퀘스트 창에는 '라멜리아'라고 되어 있는데 막상 가보면 이름이 '라엘리에'이다...
6시 방향에 있는 봉인탑이 마족의 공격을 받고 있으니 지켜 달라고 한다.
기본적인 골격은 11분 동안 몰려드는 몹들에게서 봉인탑을 지키기.
주의 할 몹은 샤울렘 주술사가 쓰는 '아이스 스파이크'. 이걸 맞으면 빙결 상태가 되는데, 이 때 주위에 몰려드는 몹들에게 집단 린치 당해 죽기 딱 좋다.
가능하면 샤울렘 주술사를 최우선으로 제거하자. 근접 범위에 슬립을 쓰는 샤울렘 라군(양)도 요주의.
위에서 본 '사울레 여신의 부탁' 과 마찬가지로 혼자 하기엔 상당히 극악한 난이도...더군다나 이 미션은 쉴 틈도 안 준다...
그렇게 고생 끝에 봉인을 지켜내면 여기서 끝................이면 미션 이름에 '여신'이 들어갈리가 없지...라멜리아인지 라엘리에인지에게 돌아가면 이왕 도와준거 끝까지 도와달라면서
'먼.저.' 바로 밑에 있는 제단에 가서 아우스테야 여신의 문장을 충전해 달라고 한다.
이건 뭐...그냥 깔아 놓고 옆에 앉아 있으면 알아서 충전 된다. 2000까지 채워야 되서 좀 오래걸리긴 하지만.
주위에 가끔씩 빅 그리바나 빅 샤울렘이 리젠 되어서 달려드니 너무 넋 놓고 있진 말자.
충전이 완료되면 봉인탑에 가서 봉헌하고 다시 라멜리아인지 라엘리에인지에게 돌아가면 완료.
극혐급 미션이다. 절대 비추.
★★숨겨진 보물들
페디미안 외곽의 코벤과 대화하라고 하는데...이놈의 코벤이 페디미안 외곽 지역 맨~~~끝에 있다.
페디미안에서 뛰어서 바로 외곽으로 가서 코벤까지 뛰어가도 되지만, 마탑 1층에서 가는게 더 빠르다.
즈벡의 구슬이란걸 주는데 이걸 설치하면 주변에 마법진이 깔리는데, 그 안으로 몹들을 끌고 들어와서 잡으면 구슬이 충전 된다. 100까지 채우면 끝.
한마리당 1~10정도로 랜덤하게 차니까 대략 20~30마리만 잡으면 된다.
이 지역은 몹이 몰려 나오는 곳이 많아서 금방 잡을 수 있다.
코벤에게 구슬을 가져다 주면 이걸 이용해서 숨겨진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맵에 4군데가 표시되지만 아무 곳이나 가도 되니 가까운 곳에 가자.
구슬을 사용하면 상자를 발견하는데 이걸 열면 바로 큐브를 준다.
난이도도 쉽고 동선도 그닥 길지 않아서 할만한 미션. 이래저래 돌아다니면서 빅 코카트리스라도 잡아주자.
★★★★★잔존하는 위험
샤울레이 광산 마을로 가서 바이도타스(알케미스트 마스터)와 대화.
부베들의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해 수정광산 2광구로 가달라고 한다.
2광구는 수정광산 3층에 입구가 있는데, 2광구 까지 가지 않고 2광구 입구 까지 가면 머리위에 필름(!)이 뜨면서
강제로 미션이 시작 된다.
내용은 3분간 나오는 부베들 처치하기. 나오는 몹은 부베 전사, 궁수, 얼음 마법사, 스타울리트 메이지로 그리 어렵지 않다.
완료 이동을 이용해서 광산 밖의 바이도타스에게 돌아가면 특제 향로를 주면서 다시 2광구에 가서 설치하고 오라고 한다...;;
다시 수정광구 3층으로 가서 열심히 뛰어가자...
2광구에 가서 지정된 장소에 향로를 설치하면...12분간 버티기, 아니 향로 지키기 미션이 시작 된다.
앞선 버티기류 미션들이 다 그랬듯...이것도 혼자 할려면 상당히 힘들다;; 뭣보다 12분....길다.....
버틴 후에 바이도타스에게 돌아가면 끝.
진짜 어지간하면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