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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강화 수치에 따른 무기 색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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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개
조회: 11674
추천: 6
2016-02-07 16:04:02

아우슈리네 서버 디트리히 입니다.

 

어제 올렸던 내용에 추가분과 영상 첨부입니다.

 

트오세에서는 +15강 이상 한 무기는 특정 이펙트가 표시됩니다.

 

가령 흰색 빛이 난다던지, 붉은 빛이 난다던지 등인데요.

 

23강까지 해본 바로는 20강이 제일 화려하다 생각합니다.

 

14강까지는 얄짤 없이 이펙트고 뭐고 없습니다.

 

15강 이상부터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15강  - 미세한 흰색 빛이 나기 시작함

16강 - 약간의 붉은 색이 추가되며 흰색과 번갈아가며 빛남.

17강 - 조금 더 붉은 색이 추가됨.

18강 - 이하 동일.

20강 - 붉은 색이 최고조에 이르며 가장 화려한 붉은 빛과 흰빛이 교차로 빛남. 개인적으론 20강이 가장 맘에 들었네요.

21강 - 붉은 색이 약화되고 흰 빛이 강화되기 시작함. 분홍빛.

22강 - 조금 더 붉은 색이 약화되고 흰 빛이 강화됨.

23강 - 더욱 흰 빛이 강화됨.

 

아무리 고강을 해도 소켓이 있지 않다면 찜찜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더군요.

 

아쳐의 특성상 10강은 기본인데 소켓도 없고 잼도 없고 그럼 강화로 메울 수밖에... 라고 생각한 게 출발점이었습니다만

 

지금에 와서는 후회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40제 파란 무기인 그랜드 크로스로 고강화를 시도했기 때문에 강화비는 무척이나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22강에서 23강 갈 때였나 그 때가 되서야 강화비가 회당 10만을 넘게 되었네요.

 

갖고있는 5강 마나마나가 6강 가는데 드는 비용이 24만원 근접인걸 보노라면 참 대조적입니다.

 

후기라면, 그런고로 가계에 부담이 되는 강화는 적당히 합시다. 무기가 빛나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깨먹어야죠.

 

 

 

부록

 

 

 

 

접자니 할 게임이 없고 하자니 끊임없는 노가다에 아찔하고. 계륵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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