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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20강 카파크 광폭한 초필살기 "진:천공일섬" 사용가능

아르테미유스
댓글: 7 개
조회: 3565
2016-08-15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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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에 의하면 여신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 했다고 한다 강력한 기운과 광폭하게
뿜어져 나오는 사기는 무기를 잡는자의
영혼마저 갉가먹어 그 누구도 사용 할 수
없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팬드래건스페셜 : 네놈은...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덮석!!!)
     (슈우우우우우...번쩍!!..)
사기가 걷히고 주인을 인정하는 창끝은
붉게 빛나며 두근두근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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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을 극대화 하기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기의 등급과 정체성을
잃어버리면서 까지 초월만 하는 것은
썩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5 > 6 >7 > 6 >5 > 6> 7 > 8 > 9> 10
11 > 12 > 13 > 14 >15 > 16 > 15> 14
> 15 > 16 > 17 > 18 > 17 > 18 > 19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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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막사 안
살라딘 : 마르자나!!?
마르자나 : 아..대장...쿨럭...
살라딘 : 이게 어찌된 일이야?!!!
       이런!..말하지마 출혈이 너무 심해~
마르자나 : 세라쟈드님이 녀석들에게....
         어서빨리......(꼴까닥)
살라딘 : 마르자나! 정신차려!!!
      마르자나~아!!!!!!!!

 

셰라자드 : 안돼요! 저에게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버몬트 : 사랑? 흥, 일국의 군주에게는
        너무 사치스러운 이야이군
셰라자드 : 이방에서 나가세요!!!!
        전, 당신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버몬트 : (저벅저벅....)
        "당신의 운명을 저주하시오..."
(훌러덩..츄릅츄릅,,찰떡쿵떡..)

 

- 카티스 요새 -
오스만 : 잘 봐둬라 니 부하들의 죽는
모습을 말이야
살라딘 : 으...으어어어어..
아두스 : 살라딘님 부디 세라자드님을...
무카파 : 대장! 그동안 즐거웠어여..
발라 : 시반슈미터에 영광을!!!
탕탕탕탕탕~~~!!!!
얀 : ....어서 죽여라.....

 

오스만 : 후후, 역시 콧대높은 예니체리군
그런데, 왜 배반을 한거지?
얀 : 흥! 네놈한테 대답할 이유따윈 없어!
오스만 : 자, 아직 늦지 않았으니 내 밑으로
들어온다면 목숨을 살려주마.
얀 : 하, 나를 풀어주다니 배짱한번 두둑하군
오스만 : 뭐..니가 도망간다면 저녁은
아주 벌집이 될테니까 말이야~~
(짝!~~~~~~)

 

오스만 : 후후후, 좋아. 일단 본때를 보여줘야
겠군..저녀석의 최후를 보면 너도 생각이
달라 질꺼야~~~조준!!.... 발사!!!
얀 : 아!!~.. 안되!!~~(탕탕탕탕탕...)
오스만 : 이런, 바보같은~~! 사격중지!!
얀 : ....바보같은 사람...안녕...
살라딘 : 우?!..으으읍!!! 크아아아!!!
- 살라딘 각성 "천지파열무"사용가능 -

 

살라딘 : ........ㅠㅜ
철가면 : 이제야 꿈에서 깨어났나?
살라딘 : 당신은 아직도 나에게 볼일이
남아 있는거요.?
철가면 : 후후 난 철가면이라고 하네
미래의 인도자라고 해두지
꿈에서깨 현실로 돌아 온 것을 환영하네
필립 팬드래건

 

라이트 블링거 안
철가면 : 필립.....
살라딘 : 그리운 이름이군요....
철가면 : 함께 대려온 그녀는?
살라딘 : 세라자드..당신때문에 희생당한
        사람이기도 하죠...
철가면 : 아직도 날 원망하고 있군...일단
        부패하지 않도록 빙결마법으로
        동결해 놓도록 하겠네 박사님 부탁
        드립니다
지그문트 : 헤헤헤 알겠네 왕자님 이쪽으로

 

철가면 : 살라딘..자네는 너무 불필요한
      것에 집착하고 있군...하지만,

      "영원히 피어 있는 꽃보다,
      한순간에 피고 지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법이지..자네도
     언젠가 깨닫게 될꺼야..뭐, 곧
     마음을 추스리고 일어 나겠지...


철가면 : 아, 참 그때 살라딘 자네품에
함께둔 대검은 잘 가지고 있나?
살라딘 : 품에 넣기에는 상당히 큰
검이더군요.....
철가면 : 과거 제국 최고의 검사가
사용하던 "멸살지옥검"일세 초필살기
"천지파열무"가 봉인되어 있지.
살라딘 : 이 검이라면 과거 제 스승님의
필살기를 재현 할 수도 있겠군요...

 

 

 

- 과거 무영릉 탈출구 앞 -
묵호자 : 천수관음은 놓고 가라...
기파랑 : 살라딘...뒤로 물러서라.
묵호자 : 후후 어리석긴..받아라!!
기파랑 : 크읏.."메테오스트라이크"!
묵호자 : 파이어볼(수십발..)
기파랑 : 살라딘 잘 봐라 이것이
  이 기파랑의 초필살기"위풍당당"이닷!
 - 묵호자 분쇄, 기파랑 산화.. -
살라딘 : 기파랑!!!!~~!!!

Lv24 아르테미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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