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히든클래스 해금 해봤는데 지옥임미다...
몹잡는게 경쟁이라 스트레스가 으마으마..
금욜 밤쯤에 시작 했고 하루 3~5시간쯤 해서 거의 일주일 걸렸네요..
미듀자가 한 3일 걸렸고 엘룸도 플레이시간으로 따져서 대충 2일 반정도..
60 84 꽃뽑기도 이틀에 걸쳐서 했구요.. 민들레랑 아사나 찾기는 금방했어요..
미듀자는 맵이 넓어서 경쟁하시는분이 2명정도(본인포함 3명) 있어도 그럭저럭 먹을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물론 이속빵빵한템귀님 오셔서 쓸어담으면 답이 엄씀미다..
맨처음 미듀자부터했는데 아침새벽에 일어나서 달려도 하시는분이 계셔서 힘들었어요.
엘룸은 그로비스 사거리에 젠이 많이 되는데
미듀자보다 몹잡는 개체수가 많음에도 퀘템나오는 빈도가 미듀자랑 같아요..
그로비스 사거리에서 혼자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경쟁하시는분이 생기면 지옥으로 변해요..
좁은곳에서 경쟁을하니 스트레스가 두배에요..
경쟁이 심하면
테넷화원입구에서부터 펠레다사거리+우는자리까지 한바퀴 도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거같아요
몹잡는 수는 그로비스사거리 둘이서 경쟁일때랑 비슷한거 같아요.
60 84 꽃뽑기도 지옥이에요...
혼자하면 엄청 잘먹지만 경쟁하면 아무리 싸돌아다녀도 꽃이 없는걸 볼수있어요. 전채널 돌아도 2~3개 먹고 땡이에요.
민들레는 몹잡으면 씨앗이나오고 완성품젠자리도 있어서 편했어요.
막바지에 한거라 그런지 하시는분이 없어서 완성품도 채널돌아가면서 뽑고 금방끝났어요.
민들레 아사나 빼면 모든게 지옥이였슴미다..
미듀자끝나니 엘룸퀘템드랍률보고 현탐이 거하게오고 ..
엘룸은 그나마 낙무나온뒤 며칠지난후 +
새벽아침에 하니까 하시는분이 없어서 채널돌아가며 다잡아서 금방끝난거같아요..
꽃뽑기도 여고괴담도 아니고 캐릭터가 나왔다 사라졌다 채널옴겨가며 경쟁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고...
해금마치고나니 현탐이 한번더 거하게와서 한탄겸으로 이글을 쓰는중이에요..
기간이 일주일 걸리는건 상관없는데
앞으로 나오는 히든클래스는 정말로..정말로.. 스토리+개인이벤트로 경쟁없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수이
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