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도르] 마3 트리 3-4개 정도 굴려본 느낌은

솔플기준 뭔 트리를 가도 결국 어떻게든 물레타 맞춰서

소를 더 빨리 부르기 위한 플레이네요.

다른 RPG겜 쿨기 찼다 딜싸이클 돌아간다~ 이런 맛..

물레타 잘 쳐서 10초 정도 쿨감 받으면

버프 다 돌리고 꼬끼유 찌르고 프레피날레-파에나파에나

다시 하위스킬로 생체기만 톡톡내면서 물레타 각만 보다가

꼬끼유프레피날레파에나파에나

일단 소가 나오면 그 상황은 거의 정리가 된다고 봐야하는데

소타이밍과 아닐때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하위 하하를 타든 펠펠을 타든 커3이든 뭐든 

신규지역은 피통이 크다보니 전보다는 활약을 못합니다.

마3은 좋은데 하위랑 호환이나 시너지 낼게 별로 없어서 되게 미묘하네요.

예전처럼 마3이면 쓰레기! 이런 정도는 아닌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