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아. 할게없네..

파이러츠는 클베만하다가 아직도 오픈을 안하고..

 

총으로 나가떨어지게 없애는 맛으로 즐겼는데.

 

창세기전4 나오면

 

그거나 해야것다.

 

근데.

 

이게임은 언제 라이마를 구해야할지도 모르것고.

 

바삼맨이라 라이마를 구할수있는지 부터가 의문이다.

 

마이아퍼.. 시부장 몹들. 난 ㅈ빠지게 평타질하는데

 

뒈질 생각을안해.

 

하긴 그녀석 뭐냐

 

100레벨때 덩치큰녀석 그녀석도 버그로 머리위에 올라가서

 

평타를 10분이상 동꼽하고 담배 1대가 부족해서 2대태우고 오더니 누워있던데.

 

테일즈도 에피소드1으로 노현질로 플레이로 스토리 다보다가.[일러가 먼저등장한 루시안이 주인공인줄알고 키우다가 보리스가 주인공..]

 

마영전도 대충 레지나까지하다가 카이가 ㅄ되서 접고.

 

이번엔 그뭐냐 마신 여편네한테 잡히고 사는 라이마 눈물질질짜는거보고 이야 바삼맨 잘키워야지

 

이생각하고있었지만 fail~

 

쩝. 기대할게 창세기전4밖에없네..

 

이번에도 눈물을 질질짜게 만들어줄수있을까.. 의문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