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펠] 제가 생각하는 모친 출타하신 콜렉션템들

샤우가의 동력장치

-나오기나 함? 게다가 두개를 요구함

록소돈 상아

-등뼈는 하루 날잡고 잡다보면 나오는데 상아는 하루를 갔다받쳐도 안나옴 ㅂㄷㅂㄷ

베니에르 제작서

-이거 콜렉션에 넣은놈 당장 오체분시시켜버려야함 미친..

타누의 꽃

-그나마 하나는 먹었는데 두개를 요구한다는게 함정..

세스타스 크로스보우

-너 존재하기는 하니?

세스타스 메이스

-이것은 마치 상상속의 동물 여친과도 같다.

트레시 스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여기서 몇주를 살았더라 -_

드라트 투핸드소드

-이건 테섭에서도 악명높았음

드라트 파이크

-얘 또한...

추가.판토 창날

-단언컨데 이걸 콜렉션에 넣은 개발자는 진성 새디스트임이 분명합니다.

재네들에 비하면 뭐 옵시디안이나 쉬레디드천이라던가 부베피라던가 수정거미수정이라던가 이런건 애들 장난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