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러] 아래양키 성님들 글보고 생각난 닥사추억

친구들하고 한창처음 불타오르전시절

그때 라이마 클라 오르샤 귀환주문서가 5천원할때

오르샤쪽 스타트엿던 우리는

노바하에서 막혓지요

마침 다단숲의 공회소 이전의 보스잡는퀘  로제가 마족이 우릴 발견햇어요하는 그퀘스트입니다 이름 기억은 안남

그퀘를 하던중 잡몹을 잡앗는데 경치가 짭잘해서 꿀이네 하던찰나에

급 퀘스트주인장인친구가 팅기면서 다팅겨버린것

다들 ㅂㄷㅂㄷ을시전하며 퀘를 재도전 하는데

생각해보니 잡몹만잡고 보스를 놔두면 꿀닥사구간

보스피가 어느정도 달거나 무기 내구도가 달면 퀘스트주인장은 캐선을 하는식으로 무한 닥사

필드에 있는 경장자도 없는것

당시포지션이 소펠 이던 본인이 보스어그로

소하,아아,클프,위파 친구들이 잡몹을 뚜까잡으니

그당시 초창기에 35에서 40 을 닥사로 2시간만에 다찍엇지요

이퀘가 잡몹리젠률이환상입니다

그렇게 노바하공회소 퀘를 깻던 기억이 납니다 ㅋ

그퀘가 꿀이엿던게 상점가 7처넌인 클라페다브슬을 잡몹들이 막 퍼줫지요

돈도 꽤많이 벌엇던 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