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플] 오늘 아이템 거래 관련 기분 나쁜경우를 겪네요

착각이길 바랄뿐이지만.

언잰가 단델 도인트페널티젬 가격 물어본적 있을거임.

지금 218인 아쳐 생성해서 퀘밀다 대왕의관문에서 줏응겅데

그땐 300정도란 답변받고 외치고 외치다

몇일전까지 100까지.내림

오늘 딱 팁게에 고렙존 링커관련 글뜨니

외치자마자 귓이옴

젤먼저 온분은 전에 거래하려다 윈드러너 원하시길래

사양했는데 윈드는 구했고 전에쓰던 록소나를 깨먹어서

록소나를 원하심.

오늘은 사람들이 좀 귓오는구나해서 150을 불러보니 바로 콜.

두번째분은 늦으셔서 아쉽지만 담을 기약.

첫번째분과 거래하고나니 보란듯이 두번째분이 외침창에

300에 사여 여러번 외치더군요.
얼마후엔 팔렸냐며 350에 팔라는 사람이 등장.

이걸 어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건데

저야 어차피 첨 귓오신분이기도 하고 전에 거래불발된것도


있어서 어짜피 처음분한테 팔거였지만.

두번째분의 보란듯한 외침과 텀을 두고 온 350에 팔란귓말은 어디 한번 속 쓰려봐라 라고밖엔 안보이네요.

거기다 혹시나 담에 파시는분 있슴 연결까지 해달라는

어이출타하는 마무리 말까짘ㅋㅋㅋㅋㅋㅋ

제가 그걸 왜해요 라곤 답했는데 참 어이없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